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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살된 빈 라덴 시신 바다에 수장
 
더부천 기사입력 2011-05-02 17:52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10390


△미 CNN방송이 1일(현지시각)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소식과 함께 미국 해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그의 시신이 바다에 수장됐다는 소식을 긴급 뉴스(Breaking News)<노란색 표시부분>로 전하고 있다. <<사진= 미 CNN 홈페이지 캡처>>

빈 라덴 시신, 아라비아해 북부 해역에 수장

[추가 업데이트: 3일 오전 2시20분]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에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수장된 곳은 아라비아해 북부 해역에 수장됐고, 수장 직전 이슬람식 종교의식도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장 절차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일 낮 1시10분께 시작돼 2시께 끝났으며, 빈 라덴의 시신은 씻겨져 하얀 천에 덮혀 시신수습용 백에 담겼고, 군 관계자가 종교의식 절차를 진행한 뒤 시신이 바다에 내려졌다고 주요 언론이 빈 라덴 수장 절차 소식으로 전했다.

파키스탄에서 사살된 빈 라덴의 시신은 옮긴 군함은 아라비아해 북부 지역에서 작전 활동을 펼치던 항공모함 칼 빈슨호로 알려졌다.

사살 직후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 신속하게 '수장'
추종 세력들 시신 탈취 시도 막고 성지화 차단 분석
수장된 바다 위치도 즉각 알려지지 않아


<속보> 1일 새벽(현지시각) 미국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된 테러조직 알 카에다(al Qaeda)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의 시신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져 바다에 수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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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11 테러의 배후 지목좨온 빈 라덴은 1일 새벽 1시30분(현지시각)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60여km 떨어진 작은 도시 아보타바드의 한 주택에서 미군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에 의해 사살됐다. 이같은 사실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요일인 1일 오후 11시35분(미국 현지시각) ‘미국인과 전 세계에 미국이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완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미국 당국이 속전속결로 파키스탄에서 사살된 빈 라덴의 시신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 바다에 수장한 것은 그의 추종 세력들이 시신을 탈취하려는 것을 사전에 막고, 특정지역에 묻힐 경우 테러리스트들의 성지로 변질될 우려 등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빈 라덴이 수장된 바다의 위치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며, 빈 라덴 시신은 바다에 수장되기 직전에 무슬림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슬람 전통에 따라 염을 포함한 간단한 의식이 행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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