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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우량 연천 313.5mm·포천 307mm 중부지방 폭우… 약해진 지반에 각별히 유의
장마전선 주춤·곳곳 소나기 … 7월 1일부터 주말까지 폭염 
더부천 기사입력 2022-07-01 06: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11


누적 강수량 현황(29일 15시부터 7월 1일 03시까지)
[사진= 기상청]

기상청은 6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월 1일 오전 3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등 중부지방에 시간당 50mm 이상, 총 누적 강수량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처럼 중부지방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원인에 대해 북서쪽에 있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정체전선(장마전선)에서 발달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대기 하층(고도 1.5km 부근)의 바람이 강해지고 대기 불안정이 강화돼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한 비 구름대가 만들어졌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6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월 1일 오전 3시까지 주요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파주시 탄현면 73.0mm, 동두천시 하봉암동 71.5mm, 양주시 남면 60.5mm, 서울 도봉구 52.5mm, 서울 강동구 52.0mm를 각각 기록했다.

충청권은 서산시 105.4mm, 당진군 신평면 86.5mm, 태안군 81.0mm, 증평군 69.5mm, 청주시 오창읍 63.5mm, 보령시 대천항 58.5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또한 6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월 1일 오전 3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연천군 초성리 313.5mm, 포천시 창수면 307.0mm, 수원시 302.0mm, 파주시 탄현면 299.0mm, 광주시 295.0mm, 서울 도봉구 262.0mm를 각각 기록했다.

부천시는 280mm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평균 강우량은 270.4mm를 기록했다.

강원도는 화천군 광덕산 244.1mm, 춘천시 남이섬 232.0mm, 철원군 동송읍 218.0mm, 홍천군 팔봉면 152.0mm, 양구군 140.0mm, 원주시 문막읍 126.0mm를 각각 기록했다.

충청권은 서산시 281.9mm, 당진군 251.5mm, 아산시 163.5mm, 음성군 금왕읍 155.0mm, 진천군 134.5mm, 충주시  노은면 133.0mm, 증평군 131.0mm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최대 60분 강수량 극값 1위(29일 서산시105.4mm), 일강수량 극값 3위(29일 서산시 209.6mm, 30일 수원시 285.0mm)를 경신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는 총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고, 강과 하천의 수위가 높아져 있어 추가로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 사전 대피, 공사장·비탈면·옹벽·축대 붕괴 가능성,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계곡이나 하천·하수관·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자제, 천둥이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등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최근 북한(황해도, 강원도)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7월 1일까지 북한 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0~60mm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에는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 사고, 선박 유실, 하류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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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높겠고,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강원 영동 중·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고,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 충청권,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7월 1일부터 일부 중부지방에도 낮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야외 활동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7월 1일 낮 최고기온은 28~35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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