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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수주문학관’ 개관
2층 297㎡ 규모… 수주 변영로 선생 발자취 담은 4개 전시관
‘수주도서관·고강선사유적체험관·고강시민학습원’ 함께 개관 
더부천 기사입력 2022-07-13 13: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33

부천시는 지난 8일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수주 변영로 선생의 직계 자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수주문학관’을 개관했다.

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에 따르면 ‘수주문학관’은 부천 출신의 시인으로 한국 근대문학을 개척한 문필가 수주 변영로 선생에 대한 사료를 전시 관람할 수 있다.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문학관동 2층에 297㎡ 규모로, 부천시립 수주도서관·고강선사유적체험관·고강시민학습원이 함께 들어서 특성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했다.

‘수주문학관’은 4개 주제의 전시관을 갖췄다. ▲‘천재의 고향, 펜을 들다’ 전시관에서는 부천이 낳은 3명(변영만·변영태·변영로)의 천재, 법률과 외교, 문학에서 한국근대사에 지대한 공헌을 삼형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민족의 울분, 기록하다’ 전사관은 가혹한 일제의 폭력 앞에 저항했던 수주 선생의 가장 고난한 삶의 순간을 엿볼 수 있다.

▲‘지조의 문인, 마을을 울리다’ 전시관은 수주문학관의 핵심 공간으로, 수주 선생이 남긴 가장 중요한 문학적 성과인 ‘조선의 마음’을 비롯한 생애 가장 중요한 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수주의 흔적, 정신을 이어받다’ 전사관은 애주가였던 수주 선생의 모습을 통해 ‘인간 수주’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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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수주 선생의 단골 가게였던 은성주점을 재현했으며, 5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수주 선생의 삶의 향기를 느끼도록 했다.

시는 ‘수주문학관’ 개관식에서 27점의 수주 변영로 선생의 유물을 기증해 수주문학관 개관에 기여한 수주 선생의 손자 변호세(53)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부천시 숙원사업인 ‘수주문학관’을 개관하게 돼 오랫동안 기다려온 부천시민과 함께 이 자리를 축하하고 싶다.”며 “한국 근대문학의 개척자 수주 변영로 선생을 기념하는 문학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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