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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BIFAN, 부천초이스 장편 작품상 ‘혼자가 아닌’… 한국 장편 작품상 ‘신체모음.ZIP’
부천초이스 장편 감독상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감독·심사위원 특별상 ‘베스퍼’·관객상 ‘씨씨’
코리안 장편 감독상·관객상·NH농협 배급지원상 ‘다섯 번째 흉추’,배우상 서현우·정려원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썬더버드’·‘하얀 차를 탄 여자’… 14일 장편부문 시상식 개최
 
더부천 기사입력 2022-07-14 20: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458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2) 공식 포스터(사진 위),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혼자가 아닌’, 국내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 ‘신체모음.zip’스틸컷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2ㆍ7월 7~17일ㆍ집행위원장 신철)에서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상금 2천만원)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고란 스톨레브스키 감독의 ‘혼자가 아닌(You Won't Be Alone)’이 수상했다.

또 국내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상금 2천만원)은 최원경·전병덕·이광진·지삼·김장미·서형우 감독의 ‘신체모음.zip’가 차지했다,

제26회 BIFAN은 개막 8일째인 14일 오후 6시부터 부천시청 옆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중동 부천시 업무동에서 국제 경쟁 ‘부천 초이스’ 및 국내 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을 받은 ‘혼자가 아닌(You Won't Be Alone)’은 BIFAN을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AP·아시아 최초)로 상영됐고, 삶의 기쁨과 슬픔, 모성과 성 역할에 대한 스토리를 아름다운 배경과 감싸진 마녀의 세대를 통해 독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혼자가 아닌’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연출과 서사, 배우의 연기까지 영화를 구성하는 여러 전반적 요소들의 균형이 훌륭히 잘 갖춰진 작품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인간을 민속 설화에서 차용해 신비함을 더하고, 이를 통해 인간에 대한 근본을 장르적으로 해석하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며 “인간 심리의 심연으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영리한 접근법과 탁월한 연출력이 빛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신체모음.zip’는 6명의 감독이 참여해 사이비 종교 회합에 잠입한 방송사 기자를 주축으로 독립된 듯 이어진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공포영화로 BIFAN을 통해 월드프리미어(WP·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신체모음.zip’에 대해 유보라 심사위원은 “다섯 개의 에피소드와 이를 어울러 하나의 이야기로 완결한 영리한 구성이 돋보였고, 공포라는 장르가 주는 식상함을 다양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뛰어넘어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었고, 제각기 독립된 단편으로도, 하나의 장편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오싹한 공포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감독상(살금 500만원)은 ‘스픽 노 이블’의 덴마크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감독이 받았고, ‘납골당’의 미셸 가르자 세르베라 감독은 감독상 득별언급을 받았다.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500만원)은 ‘베스퍼’(감독 크리스티나 부오자이테, 브루노 샘페르)가 수살했고, 관객상은 ‘씨씨’(감독: 한나 발로우, 케인 세네스)가 받았다.

국내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감독상(상금 500만원)은 ‘다섯 번째 흉추’의 박세영 감독이 수상했고, ‘다섯 번째 흉추’는 관객상과 NH농협 배급지원상(상금 100만원)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배우상은 ‘썬더버드’의 서현우,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정려원이 받았고, ‘옆집사람’의 오동민은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다.

‘옆집사람’(감독 염지호)은 NH농협 배급지원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고, 2편을 선정하는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상금 각 100만원)은 ‘썬더버드’(감독 이재원)와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가 받았다.

‘썬더버드’와 ‘하얀 차를 탄 여자’는 2관왕을 수상했다.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 영화 발굴및 장려의 목적으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도쿄불바다’(감독 니노미야 켄)가 받았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 넷팩(NETPAC)이 수여하는 넷팩상은 ‘지옥의 화원’(감독 세키 카즈아키)이 수상했다. 
부천 지역의 어린이로 구성된 BIFAN 어린이심사단의 심사로 수여하는 .저 세상 패밀리상‘은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감독 강승훈, 윤제완)이 받았다.

앞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난 12일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와 국내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부문 수상작 9편 선정, 시상했다. ▶관련기사 클릭

한편,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2)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라인·온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며,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부천시청 어울마당·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상영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ㆍwavve.com/bifan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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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를 운영한다.

제26회 BIFAN 폐막식은 7월 1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경과 보고 및 폐막작 ‘뉴 노멀(New Normal)’(감독 정범식)을 상영한다.

최지우, 이유미, 하다인, 표지훈을 비롯해 그릅 사이니 최민호,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 노멀’은 혼밥이 당연해진 고독한 시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는 게 BIFAN의 귀띔이다. *BIFAN 공식 홈페이지(w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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