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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오로라젬’·‘아이싱스타’ 개발
오로라젬- 계절에 따라 보여지는 색깔 달라
아이싱스타- 빠른 증식으로 별을 닮은 모습 
더부천 기사입력 2022-07-26 09: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75


오로라잼 품종(사진 위, 오른쪽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오로라잼 품종), 아이싱스타 품종(사진 아래)
사진= 경기도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제공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선인장 아스트로피튬(Astrophytum) 신품종 ‘오로라젬(Aurora Gem)’과 ‘아이싱스타(Icing Star)’를 개발해 농가 보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을 뜻하는 아스트론(astron)과 식물을 뜻하는 피튬(phyton)의 합성어로, 모양 자체가 별을 닮거나 표면에 난 흰털이 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가진 선인장이다.

이 선인장은 생김새가 독특하고 색상이 다양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햇빛에 강하고 물 없이도 오래 생존하는 등 관리가 쉬워 반려 식물로도 적합하다.

다만 자라는 속도가 느려 상품화까지 3~5년 시간이 걸리며 자구(子求·새끼)가 거의 생기지 않아 번식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신품종 ‘오로라젬(Aurora Gem)’은 자연 발생되는 자구는 없으나 모구(母球·어미) 절단 시 접목 가능한 형태의 자구가 생성돼 효율적인 증식이 가능하다.

녹색 바탕에 연두색 착색이 기본색이지만 계절에 따라 착색되는 색이 달라지며 작은 크기의 흰털이 모구 전체에 형성되는 등 아름다운 외관도 가지고 있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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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스타(Icing Star)’는 오각의 란봉옥(鸞鳳玉) 계열 품종으로 별을 닮은 모양이 특징이다. 녹색의 몸체에 흰털이 빽빽하게 형성돼 별이 수놓아진 듯한 느낌을 준다.

선인장의 성장점인 가시자리마다 자구가 발생해 빠른 증식이 가능하고 햇빛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새로운 형태의 선인장이라 농가와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는 키우는 기쁨을 동시에 주는 효자 작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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