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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호우특보 해제… 서울 동작구·경기 앙평·광주 520m 이상 등 ‘기록적 폭우’에 속수무책
곳곳 물난리… 수도권 전역 땅밑 방재·수방시스템 전면 재점검 필요 
더부천 기사입력 2022-08-09 08: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08


수도권 전역 호우경보
2022.8.10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켑처]

[종합] 8일과 9일 이틀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물촉탄을 방불케 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곳곳에는 물난리를 연상케 할 정도로 수마가 할퀴간 상처가 드러나면서 수도권 전역의 땅밑(지하) 방재·수방시스템에 대한 전면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현재 일부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청권, 경북 북서내륙, 전북 북부 서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권 남부에는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특보 지역에는 1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엊그제(8일) 0시부터 10일 오전 8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양평군 용문산 532.5m, 서울 기상청(동작구) 525.0mm, 광주시 524.5mm, 여주시 산북면 485.0mm, 서울 258.5mm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364.5mm, 홍천군 시동리 356.5mm, 횡성군 328.0mm, 평창군 면온리 280.0mm, 춘천 남이섬 256.5mm를 각각 기록했고, 충북 제천시 백운면 211.5mm, 단양군 영춘면 152.5mm, 당진군 신평면 152.5mm, 충주시 엄정면 147.5mm, 충남 서산시 대산읍 141.0mm, 태안군 안도리 120.5m를 각각 기록했다.


◆8월 10일 오전 11시 이후 호우특보 및 폭염특보 발령 현황

▲호우경보= 세종, 대전, 충청북도(음성, 진천, 옥천, 보은, 청주), 충청남도(보령, 금산 제외).

▲호우주의보= 경상북도(영주, 예천, 문경, 상주), 전라북도(전주, 익산, 장수, 무주, 진안, 완주, 김제, 군산), 충청북도(증평, 단양, 제천, 충주, 영동, 괴산), 충청남도(보령, 금산),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영월).

▲폭염경보= 제주도(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폭염주의보= 산, 부산, 광주,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남부), 경상남도, 전라남도.

앞서 기상청은 10일 오전 5시를 기해 경기도 3곳(안성, 이천, 평택)에 발령된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이에 앞서 10일 오전 4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4곳(여주, 화성, 용인, 오산), 인천(옹진), 강원도(원주, 평창 평지)에 발령된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 전역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모두 해재됐다.

10일 오전 3시에는 경기도 2곳(양평, 광주),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홍천 평지, 횡성, 양양 평지, 속초 평지)에 발령된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10일 오전 2시 30분 경기도 11곳(하남, 의왕, 군포, 안양, 성남, 수원,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 서울(서남권, 동남권),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저ㅏㄴ역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앞서 기상청은 10일 오전 2시를 기해 경기도 7곳(남양주, 구리, 의정부, 양주, 고양, 가평, 포천), 서울(서북권, 동북권), 강원도(인제 평지)의 호우경보를 해제했으며, 10일 오전 1시를 기해 경기도 4곳(파주, 연천, 동두천, 김포), 인천(강화), 강원도(철원)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4보]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1일까지 3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자정(24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에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8일) 0시부터 9일 자정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서울 기상청(동작구) 515.5mm, 광주시 514.5mm, 양평군 511.7mm, 여주시 산북면 482.0mm, 서울 215.2mm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312.5mm, 홍천군 시동리 305.5mm, 춘천 남이섬 254.0mm, 철원 장흥리 236.5mm, 평창군 봉평읍 230.0mm를 각각 기록했고, 충남 서산시 대산읍 131.0mm,충북 제천시 백운면 125.0mm, 태안군 안도리 120.5m를 각각 기록했다.

[3보]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에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8일) 0시부터 9일 오후 11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서울 기상청(동작구) 509.5mm, 양평군 496.7mm, 광주시 495.5mm, 여주시 산북면 469.5mm, 서울 202.3mm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307.5mm, 홍천군 시동리 289.0mm, 춘천 남이섬 240.5mm, 철원 장흥리 235.0mm, 평창군 봉평읍 223.5mm를 각각 기록했고, 충남 서산시 대산읍 130.5mm,충북 제천시 백운면 125.0mm, 태안군 안도리 113.5mm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동서로 길고 남북 폭이 좁은 강한 비구름대로 인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겠으니 비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전역 호우경보… 서울 동작구 451.0mm ‘물폭탄’ 102년 만에 최다 수치

[2보]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1일까지 3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 북부와 강원 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8일) 0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서울 기상청(동작구) 451.0mm, 여주시 산북면 419.0mm, 양평군 옥천면 407.5mm, 광주시 401.5mm, 서울 167.1mm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274.5mm, 홍천군 시동리 212.0mm, 평창군 면온리 207.0mm, 원주시 부론면 190.0mm, 철원군 장흥리 175.0mm, 충북 제천시 백운면 124.5mm, 서산시 대산읍 119.5mm, 태안군 안도리 108.0mm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 폭이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겠으며, 이동 속도가 느려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8월 9일 오후 3시 이후 호우특보 및 폭염특보 발령 현황

▲호우경보= 경기도, 서울, 인천, 강원도(홍천 평지, 철원, 원주, 횡성, 평창 평지).

▲호우주의보= 충청북도(음성, 진천, 제천, 충주), 충청남도(서산, 당진, 태안, 아산, 천안), 강원도(강원남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북부산지, 인제평지, 양구평지, 춘천, 화천, 정선평지, 영월).

▲폭염경보= 대구, 제주도(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폭염주의보= 울산, 부산, 광주, 제주도(추자도, 제주도 남부), 경상남도, 경상북도(경주, 포항, 영덕, 김천, 칠곡, 성주, 고령, 청도,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북도(남원, 정읍, 순창, 고창), 전라남도.

[1보]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12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8일) 0시부터 9일 정오(12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서울 기상청(동작구) 433.0mm, 여주시 산북면 415.5mm, 양평군 옥천면 403.5mm, 광주시 398.0mm. 서울 150.1mm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272.5mm, 홍천군 시동리 208.5mm,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206.0mm, 원주시 부론면 189.0mm,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64.0mm, 충북 제천시 백운면 124.0mm, 서산시 대산읍 118.5mm, 태안군 안도리 107.5mm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 폭이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겠으며, 이동속도가 느려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유의할 사항은 ▴지속적인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비,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 저지대 침수, 하천과 저수지 범람 유의,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이 높고,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 유의,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의 물 역류 대비, ▴계곡이나 하천은 상류의 비로 하류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등이다.

[속보]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어제(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젯밤 11시 40분부터는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8일)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주요지점 강수량은 서울 기상청(동작구) 422.0mm, 여주시 산북면 399.5mm, 양평군 옥천면 396.5mm, 광주시 387.5mm, 서울 136.2mm를 각각 기록했고,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253.5 mm, 홍천군 시동리 202.0mm,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193.0mm, 원주시 부론면 173.5mm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서울 동작구의 422.0mm 강수량은 지금까지 관측 사상 역대 최다인 1920년 8월 2일 354.7㎜(공식 관측소 송월동 기준)를 넘어서 하루 강수량으로는 최다 수치로, 102년 만에 일 강수량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어제(8일) 0시부터 9일 오전 7시까지 경기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균 230.7mm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여주시) 398.5mm, 광주시 398mm, 양평군 396mm, 의왕시 391mm, 광명시 352mm, 성남시 334mm, 과천시 317.5mm를 각각 기록했다.

앞서 어제(8일) 오후 9시까지는 광명시 241.5mm, 부천시 224.5mm, 가평군 193.5mm, 연천군 183mm, 포천시 172mm, 양주시 160.5mm, 파주시 152mm를 각각 기록했다.


◆8월 9일 오전 7시 이후 호우특보 및 폭염특보 발령 현황

▲호우경보= 경기도, 서울, 인천, 강원도(홍천 평지, 철원, 원주, 횡성, 평창 평지).

▲호우주의보= 충청북도(음성, 진천, 제천, 충주), 충청남도(서산, 당진, 태안, 아산, 천안), 강원도(강원 남부산지, 강원 중부산지, 강원 북부산지, 인제 평지, 양구 평지, 춘천, 화천, 정선 평지, 영월).

▲폭염경보= 대구, 제주도(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폭염주의보= 울산, 부산, 광주, 제주도(추자도, 제주도 남부), 경상남도, 경상북도(경주, 포항, 영덕, 김천, 칠곡, 성주, 고령, 청도,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북도(남원, 정읍, 순창, 고창), 전라남도.

한편,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에서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다.

9일 오전 6시 기준 열대야 기록 지점 밤 최저기온은 경상권은 울산 27.8℃, 양산시 27.7℃, 의령군 27.3℃, 밀양 27.1, 창녕 27.0, 통영 27.0℃, 김해시 27.0℃, 남해 27.0℃, 부산 27.0℃, 거제 26.8℃, 진주 26.5℃, 창원 26.5℃, 사천 26.0℃, 함안 25.4℃, 거창 25.4℃, 하동 25.1℃를 각각 기록했다.

광주 전라권은 완도 28.0℃, 목포 27.6℃, 영광군 27.2℃, 해남 27.1℃, 영암 27.0℃, 광주 26.8℃, 무안 26.8℃, 장성 26.7℃, 흑산도 26.6℃, 강진군 26.6℃, 여수 26.5℃, 함평 26.1℃, 담양 26.0℃, 광양시 25.8℃, 고흥 25.8℃, 나주 25.6℃, 순천시 25.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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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은 고창 27.3℃, 부안 27.1℃, 전주 27.0℃, 정읍 26.9℃, 김제 26.8℃, 순창 26.4℃, 군산 26.3℃, 익산 25.7℃, 남원 25.4℃, 장수 25.0℃, 무주 25.0℃를 각각 기록했다.

제주도는 제주 27.2℃, 서귀포 27.4℃, 고산 28.1℃, 성산 26.7℃를 각각 기록했다.

열대야(熱帶夜)는 밤사이(전일 18:01~09:00)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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