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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범칙금 6만원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 보이면 일단 멈추는 운전습관 생활화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2-10-12 13: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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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경찰 단속이 시작됐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주변의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춰야 한다.

경찰청은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에 대한 3개월의 계도 기간을 마치고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는 물론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경찰에 적발되면 승합차는 7만원, 승용차는 6만원, 이륜자동차는 4만원, 자전거는 3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보행자에 대한 차량 운전자의 보호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 7월 12일 시행됐다.

경찰은 한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뒤 단속에 들어가려 했지만, 상당수 운전자가 법 개정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기준도 다소 모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계도 기간을 두 달 더 연장했다.

경찰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때’의 단속 기준에 대해서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행동과 의사가 외부에서 명확히 확인 가능한 경우에만 적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디디려고 하는 경우 ▲보행자가 손을 드는 등 운전자에게 횡단 의사를 표시한 때 ▲보행자가 인도에서 횡단보도를 향해 빠르게 걷거나 뛰어올 때 ▲횡단보도 앞 대기 중인 보행자가 횡단보도 끝선 주변에서 차도를 두리번거리는 경우 차량 운전자는 모두 일시정지해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후 3개월 동안 우회전 교통사고는 3천3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천478건)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우회전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자 수도 40명에서 22명으로 45% 줄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나갈 방침인 가운데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주변의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추는 운전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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