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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광부 2명, 221시간 만에 ‘생환’
지난달 26일 오후 6시께 지하 190m 고립
4일 밤 11시께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와 
더부천 기사입력 2022-11-04 23: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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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4일 밤 무사히 생환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21시간 만이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분께 박모(62) 씨와 또 다른 박모(56) 씨가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왔다. 두 사람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 등 구조 당국은 “발견 당시 두 사람은 폐갱도 내에서 바람을 막기 위해 주위에 비닐을 치고,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갱도 내에서 구조 당국의 발파 소리를 들으며 희망을 갖고 서로 의지하면서 기다렸고,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 작업 투입 때 챙겨간 커피 믹스를 조금씩 물에 타서 한 모금씩 서로 나눠 마시면서 버텼으며, 다 먹고 난 뒤에는 갱도 안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며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 광산 매몰사고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께 경북 봉화 재산면 아연 채굴광산 제1 수직갱도에서 펄(토사) 약 900t(업체 측 추산)이 수직 아래로 쏟아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은 지하 190m 지점에서 고립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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