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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트 사커’ 프랑스, ‘돌풍’ 모로코 2-0 꺾고 결승 진출… 2연패 도전
‘메시 vs 음바페’ 맞대결… 19일 0시 결승전 명승부 예고
‘눈부신 투혼’ 모로코… 18일 0시 크로아티아와 3·4위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2-12-15 06: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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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트 사커’ 프랑스(FIFA랭킹 4위)가 ‘돌풍’의 모로코(FIFA랭킹 22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테오 에르난데스(25·AC밀란)와 랜달 콜로 무아니(24·낭트)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는 모로전에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 올리비에 지루(36·AC밀란), 우스만 뎀벨레(25·FC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에즈만(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공격진에 포진시켰다.

이에 맞서 모로코는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29·첼시),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24·파리 생제르맹), 골키퍼 골키퍼 야신 보노(31·세비야), 최전방에 유세프 엔 네시리(25·세비야)를 세웠으며, 평소 잘 쓰던 포백 대신 파이브백 수비라인을 가동했다.

프랑스는 전반 5분 에르난데스가 그리에즈만이 오른쪽에 넘긴 컷백을 음바페가 강한 슈팅으로 연결한 볼이 상대 수비를 맞고 왼쪽 골대쪽으로 튀어오른 볼을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 골은 이날 결승골이 됐다.

모로코는 조별리그 F조 캐나다전에서 자책골을 내줬을 뿐 8강전까지 단 1골도 허용하지 않던 철벽 수비에 처음으로 필드골을 허용했다.

모로코는 전반 21분에 파이브백 수비라인을 익숙한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몇 차례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와드 엘 야미크(30·레알 바야돌리드)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 슈팅이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36·토트넘)의 선방에 막혔다.

0-1로 뒤진 모로코는 후반 중반까지 50%가 넘는 볼 점유율을 보이며 프랑스를 몰아부쳤지만, 동점골이 터지지 않은 가운데 프랑스는 후반 33분 뎀벨레 대신 투입된 무아니가 1분 만인 후반 34분 음바페가 파워풀한 돌파에 이은 수비수 3명 사이에서 날린 슈팅이 수비 발을 맞고 골대 오른쪽으로 흐르는 볼을 슛으로 연결시켜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섰다. 모로코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쐐기골이었다.

0-2로 뒤진 모로코는 이후 만회골을 넣기 위해 맹공에 나섰지만 프랑스 골망을 흔드는데 실패했고, TV중계 화면으로 모로코 팬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춰지도 했다.

이날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은 프랑스가 1912~1956년까지 모로코를 식민 지배한데다, 모로코 이민자들이 프랑스에 많이 거주하는 관계로 ‘역사 더비’(또는식민지 더비)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이로써 ‘디펜팅 챔피언’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연패 및 1998년 자국 대회 등 통산 3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전날(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와 19일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Lionel Messi·35·파리 생제르맹)의 ‘라스트 월드컵 댄서’ 완성을 위해 똘똘 뭉쳤고, 이에 맞서 프랑스는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24·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에 축구팬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36·토트넘)는 19번째 월드컵 경기를 소화해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역대 가장 많은 월드컵 경기를 치른 골키퍼가 됐다.

모로코는 프랑스의 벽에 박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견고한 수비와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앞세워 아프리카·아랍권 팀으로는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이어 4강(준결승) 기록까지 달성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모로코는 16강과 8강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 스페인, 포르투갈을 꺾으면서 아랍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으며 최대 ‘돌풍’을 일으키며 ‘위대한 질주’를 4깅에서 멈췄다.

모로코와 크로아티아의 3~4위 결정전은 18일 0시(한국시간) 도하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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