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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민식 배우 특별전 개최
“한국영화 그 자체인 배우 최민식 행보·새로운 면모 조명”
대표작 상영·마스터 클래스·특별책자 발간·메가토크(GV)  
더부천 기사입력 2023-05-11 08: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05


배우 최민식은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쉬리>는 1999년 당시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582만명)을 세웠고, <명량>은 2023년 5월 현재 역대 최고 흥행기록(1천761만3천682명)을 보유하고 있다. <취화선>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 수상(감독상)했고 <올드보이>는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사진= BIFAN 제공

스크큰 데뷔 이래 순진무구·극악무도·주도면밀하는 등 숱한 인간 군상(群像)의 모습을 실감나게 펼쳐온 배우 최민식.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3·6월 29일~7월 9일, 집행위원장 신철)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IFAN은 11일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최민식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배우 최민식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얼굴, 한국영화 그 자체”라며 “출연한 매 작품마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올해 특별전에서는 최민식 배우가 직접 선정한 대표작 상영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특별 책자 발간, 메가토크(GV) 등을 가질 계획”이라며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그의 새로운 면모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최민식은 한국영화 부흥기와 전성기를 주도했다. 한계를 찾을 수 없는 천의무봉(天衣無縫)의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 왔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배우 김성균은 최민식에 대해 “골짜기에 비유하자면 이리저리 사정없이 굽이치는 배우”라고 전했다.

<해피엔드>의 정지우 감독은 “최민식이라는 배우는 무엇이든 다 뚫을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라며 “말도 안 되는 게 최민식 선배를 거치면 정말 가능해 보인다”고 소개했다.

배우 최민식은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대종상 3회(36회·41회·51회), 백상예술대상 3회(35회·40회·51회), 청룡영화상 3회(22회·24회·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3회(21회·24회·34회) 등 30여 개의 연기상을 받았다.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쉬리>는 1999년 당시 한국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582만명)을 세웠고, <명량>은 2023년 5월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공식통계’ 기준 역대 박스오피스 1위(1천761만3천682명)를 10년째 지키고 있다.

<취화선>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 수상(감독상)했고, <올드보이>는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최민식은 1980년대 국내 노동운동과 탄압의 양상을 담은 화제작 <구로 아리랑>(1989)으로 데뷔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의 참교사 ‘김 선생’, <넘버 3>(1997)의 욕쟁이 검사 ‘마동팔’, <조용한 가족>(1998)의 엉뚱한 삼촌, <쉬리>(1999)의 북한 특수부대 요원 ‘박무영’, <해피엔드>(1999)의 실직한 가장 ‘서민기’, <파이란>(2001)의 삼류 건달 ‘이강재’, <취화선>(2002)의 천재 괴짜 화가 ‘장승업’, <올드보이>(2003)의 비운의 남자 ‘오대수’, <꽃피는 봄이 오면>(2004)의 트럼펫 연주자 ‘현우’, <주먹이 운다>(2005)의 한물간 복싱 스타 ‘강태식’으로 각광받았다.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2010)의 연쇄살인마 ‘장경철’,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의 비리 세관 공무원 출신 임기응변의 달인 ‘최익현’, <신세계>(2013)의 경찰청 수사기획관 ‘강 과장’, <명량>(2014)의 성웅 이순신 장군, <대호>(2015)의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 <특별시민>(2017)의 서울시장 ‘변종구’, <행복의 나라로>(2019)의 탈옥수 ‘203’, <천문:하늘에 묻는다>(2019)의 관노 출신의 비범한 과학자 ‘장영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의 탈북한 천재 수학자 ‘리학성’으로 주목받았다.

오성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수작 <마당을 나온 암탉>(2011)에서 문소리·박철민·유승호 등과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흥행 감독 뤽 베송의 <루시>(2014)에서는 스칼렛 요한슨·모건 프리먼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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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개최한다. 부천시청(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는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연다. 관객·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상영 및 참여 행사를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일(7월 1일)을 필두로 부천시 전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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