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위원장은 “충남 예산 홍성 지역은 13대 국회 이후에 한 번도 국회 입성을 못했던 우리 당이 어려운 지역, 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지역”이라며 “양승조 전 충남지사께서 선당후사 정신으로 22대 총선을 준비하는 모든 동지들께 상당히 귀감으로 보여지리라 생각을 한다. 양승조 후보자의 이런 새로운 도전이 헌신과 희생이 당의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 위웑장은 또 ▲서울 동작구을, ▲서울 마포구갑, ▲경기 의정부시을, ▲경기 광명시을 등 4곳을 전략선거구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4곳을 전략 경선 지역으로 선정했다. ▲대전 서구갑(이용수, 장종태, 이지혜), ▲충남 천안시을(김미화, 이규희, 이재관), ▲전북 전주시을(김윤태, 양경숙, 이덕춘, 이성윤, 최형재). ▲서울 서대문구갑 등이다.
또 ▲서울 동작구을, ▲서울 마포구갑, ▲경기 의정부시을, ▲경기 광명시을은 전략선거구로 의결했다.
또한 4곳을 전략 경선 지역으로 선정했다. ▲대전 서구갑(이용수, 장종태, 이지혜), ▲충남 천안시을(김미화, 이규희, 이재관), ▲전북 전주시을(김윤태, 양경숙, 이덕춘, 이성윤, 최형재). ▲서울 서대문구갑 등이다.
이들 3곳의 경선 방법은 모두 100% 국민 경선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 서대문구갑은 청년전략선거구로 지정해 45세 미만 청년을 공모하고, 방법과 절차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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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력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갑은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전략특구로 지정했다”며 “서대문갑의 경우는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또 경기대, 추계감리대 여러 가지 많은 대학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활기가 어느 지역보다도 아주 응축된 지역이어서 청년전략특구로 지정을 했고, 방법과 절차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우리 당 기준으로 봤을 때 45세 미만이 청년인데 이분들을 공모하면 추후 절차와 방법은 다음 회의 때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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