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부천시 37곳)에서 5일과 6일(오전 6시~오후 6시) 이틀간 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사전투표율은 31.28%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26.69%)보다 4.59%p 높은 수치이고, 역대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36.93%)보다는 5.65%P 낮은 것이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342만5천64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9.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23.88%)보다 5.66%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20만2천76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9.7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19.71%) 보다 10.05%p 높은 수치다.
부천시 사전투표율이 30%를 육박하며 경기도 평균 투표율을 넘어선 것은 주목할 대목이 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19.71%를 기록하며 도내에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당시 사전투표소가 10개 광역동에 1곳씩 10곳에 불과해 투표 참여에 큰 불편이 따랐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10개 광역동에서 37개 일반동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별 1곳씩 37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투표 편의를 도모하면서 투표율을 한껏 끌어올리는데 주효했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6만2천49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6.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천시(갑)의 경우, 역대 선거에서도 오정구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비교적 높지 않았던 투표 성향이 이번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6만8천8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31.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 평균 투표율을 훌쩍 넘기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임에 따라 본투표(10일)에도 투표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도 적지 않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7만2천1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30.8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천시(병)도 사전투표율이 30%를 넘기면서 지지층 결집에 이은 투표 참여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4·10 총선] 17개 시도 사전투표율
▲서울 32.63%, ▲부산 29.57% ▲대구 25.60%(최저) ▲인천 30.06% ▲광주 38.00% ▲대전 30.26% ▲울산 30.13% ▲세종 35.80% ▲경기 29.54%, ▲강원 32.64% ▲충북 30.64% ▲충남 30.24% ▲전북 38.46% ▲전남 41.19%(최고) ▲경북 30.75% ▲경남 39.71% ▲제주 28.50%를 각각 기록했다.
◆[4·10 총선] 경기도내 사전투표율
경기도내에서는 과천시(37.47%)가 가장 높은 사저투표율을 보얐고, 양평군5.86%), 안양 동안구(34.44%), 광명시3.94%), 성남 분당구(33.87%), 성남 수정구(32.93%), 의왕·하남(32.80%), 용인 수지구(32.51%), 안양 만안구(32.34%), 성남 중원구(32.24%), 부천시을(31.72%) 등의 사전투표울이 높았다.
반면, 오산시(24.55%)가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안산 단원구(25.37%), 평택시(25.46%), 안산 상록구(25.61%), 남양주시(26.44%), 파주시(26.72%), 부천시갑(26.85%), 김포시(27.10%), 시흥시(27.73%), 화성시갑(27.81%), 의정부시(28.36%) 등이 사전투표율이 낮았다
◆역대 주요 선거 사전투표율
-2014년 6.4 지방선거(전국 11.5%, 경기도 10.3%, 부천시 10.1%) *사전투표 처음 도입.
-2016년 20대 총선(전국 14.5%, 경기도 11.16%), 부천시 10.87%).
-2017년 19대 대선(전국 26.06%, 경기도 24.92%, 부천시 24.96%).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전국 21.14%, 경기도 17.47%, 부천시 16,76%).
-2020년 21대 총선(전국 26.69%, 경기도 23.88%, 부천시 19.71%).
-2022년 제20대 대선(전국 36.93%, 경기도 33.65%, 부천시 34.77%) *역대 사잔투표율 최고 기록.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전국 20.62%, 경기도 19.02%, 부천시 19.24%)
-2024년 22대 총선(전국 31,28%ㆍ경기도 29.54%ㆍ부천시 29.76%)
▲서울 32.63%, ▲부산 29.57% ▲대구 25.60%(최저) ▲인천 30.06% ▲광주 38.00% ▲대전 30.26% ▲울산 30.13% ▲세종 35.80% ▲경기 29.54%, ▲강원 32.64% ▲충북 30.64% ▲충남 30.24% ▲전북 38.46% ▲전남 41.19%(최고) ▲경북 30.75% ▲경남 39.71% ▲제주 28.50%를 각각 기록했다.
◆[4·10 총선] 경기도내 사전투표율
경기도내에서는 과천시(37.47%)가 가장 높은 사저투표율을 보얐고, 양평군5.86%), 안양 동안구(34.44%), 광명시3.94%), 성남 분당구(33.87%), 성남 수정구(32.93%), 의왕·하남(32.80%), 용인 수지구(32.51%), 안양 만안구(32.34%), 성남 중원구(32.24%), 부천시을(31.72%) 등의 사전투표울이 높았다.
반면, 오산시(24.55%)가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안산 단원구(25.37%), 평택시(25.46%), 안산 상록구(25.61%), 남양주시(26.44%), 파주시(26.72%), 부천시갑(26.85%), 김포시(27.10%), 시흥시(27.73%), 화성시갑(27.81%), 의정부시(28.36%) 등이 사전투표율이 낮았다
◆역대 주요 선거 사전투표율
-2014년 6.4 지방선거(전국 11.5%, 경기도 10.3%, 부천시 10.1%) *사전투표 처음 도입.
-2016년 20대 총선(전국 14.5%, 경기도 11.16%), 부천시 10.87%).
-2017년 19대 대선(전국 26.06%, 경기도 24.92%, 부천시 24.96%).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전국 21.14%, 경기도 17.47%, 부천시 16,76%).
-2020년 21대 총선(전국 26.69%, 경기도 23.88%, 부천시 19.71%).
-2022년 제20대 대선(전국 36.93%, 경기도 33.65%, 부천시 34.77%) *역대 사잔투표율 최고 기록.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전국 20.62%, 경기도 19.02%, 부천시 19.24%)
-2024년 22대 총선(전국 31,28%ㆍ경기도 29.54%ㆍ부천시 29.76%)
•오후 5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9.67%ㆍ경기도 27.90%ㆍ부천시 28.10%
부천갑 24.03%, 부천을 29.88%, 부천병 29.10%
[9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13만5천999명이 투표에 참여해 29.67%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4.95%)보다 4.72%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323만5천31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7.9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2.15%)보다 5.75%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9만1천48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8.1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8.24%)보다 9.86%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5만9천24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5.46%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6만4천13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9.8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6만8천10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9.1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부천시는 21대 총선 사전투표소는 광역동에 1곳씩 10곳이었으나,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일반동 전환으로 동별 1곳씩 37곳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 클릭
•오후 4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8.10%ㆍ경기도 26.33%ㆍ부천시 24.94%
부천갑 24.03%, 부천을 28.12%, 부천병 27.52%
[8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244만2천964명이 투표에 참여해 28.10%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3.46%)보다 4.64%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305만2천66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6.33%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0.75%)보다 5.58%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8만68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6.5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6.94%)보다 9.58%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5만5천93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4.03%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6만34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8.1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6만4천40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7.5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3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6.53%ㆍ경기도 24.76%ㆍ부천시 24.94%
부천갑 22.69%, 부천을 26.33%, 부천병 25.90%
[7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174만7천305명이 투표에 참여해 26.53%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1.95%)보다 4.58%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87만64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4.76%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9.36%)보다 5.4%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6만9천94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4.9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69%)보다 9.25%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5만2천8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2.69%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5만6천50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6.33%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6만63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5.9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2시 누적 사전투표율 국 24.93%ㆍ경기도 23.18%ㆍ부천시 23.34%
부천갑 21.31%, 부천을 24.54%, 부천병 24.27%
[6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103만7천285명이 투표에 참여해 24.93%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0.45%)보다 4.48%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68만7천98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3.1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8.04%)보다 5.14%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5만9천6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3.3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49%)보다 8.85%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4만9천58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1.31%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5만2천66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4.5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5만6천80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4.27%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1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3.41%ㆍ경기도 21.71%ㆍ부천시 21.82%
부천갑 19.88%, 부천을 22.88%, 부천병 22.80%
[5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6만5천722명이 투표에 참여해 23.41%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9.09%)보다 4.32%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51만7천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1.71%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6.83%)보다 4.88%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4만8천71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1.8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3.38%)보다 8.45%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4만6천26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9.8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4만9천9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2.8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5만3천35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2.8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낮 12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2.01%ㆍ경기도 20.31%ㆍ부천시 20.38%
부천갑 18.58%, 부천을 21.27%, 부천병 21.31%
[4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낮 12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974만7천125명이 투표에 참여해 22.01%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7.81%)보다 4.2%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35만4천45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0.31%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66%)보다 4.65%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3만8천86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0.3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2.35%)보다 8.03%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4만3천34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8.5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4만5천65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1.27%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4만9천87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1.31%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1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20.51%ㆍ경기도 18.83%ㆍ부천시 18.84%
부천갑 17.17%, 부천을 19.67%, 부천병 19.75%
[3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907만9천657명이 투표에 참여해 20.51%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6.46%)보다 4.05%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18만3천34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8,83%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45%)보다 4.38%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2만8천40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8.8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33%)보다 7.08%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3만9천97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7.17%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4만2천2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9.67%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4만6천22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9.75%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0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19.04%ㆍ경기도 17.42%ㆍ부천시 17.41%
부천갑 15.84%, 부천을 18.13%, 부천병 18.30%
[2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843만391명이 투표에 참여해 19.04%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16%)보다 3.88%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201만8천78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7,4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3.30%)보다 4.12%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1만8천6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7.41%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33%)보다 7.08%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3만6천85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8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3만8천9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8.13%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4만2천83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8.3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9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17.78%ㆍ경기도 16.24%ㆍ부천시 16.24%
부천갑 14.78%, 부천을 16.98%, 부천병 17.02%
[1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787만5천45명이 투표에 참여해 17.78%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04%)보다 3.74%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188만3천39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2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1.57%)보다 4.67%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1만67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2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58%)보다 6.66%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3만4천40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4.7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3만6천4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9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3만9천8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7.02%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오전 8시 누적 사전투표율 전국 15.61%ㆍ경기도 15.61%ㆍ부천시 14.04%
부천갑 12.78%, 부천을 14.66%, 부천병 14.76%
[속보] D-4.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의 2일차 ‘사전투표’가 6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전국 유권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746만3천543명이 투표에 참여해 16.86%의 누적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3.25%)보다 3.61%p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59만5천385명 중 177만8천76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34%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1.57%)보다 3.77%p 높은 수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68만1천426명 중 10만4천74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37%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총선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04%)보다 6.33%p 높은 수치다.
3개 선거구별로는 부천시(갑)은 유권자 23만2천727명 중 3만2천52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3,98%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을)은 유권자 21만4천631명 중 3만4천52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09%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병)은 유권자 23만4천68명 중 3만7천69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10%의 누적 투표율을 보였다.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부천시는 21대 총선 사전투표소는 광역동에 1곳씩 10곳이었으나,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일반동 전환으로 동별 1곳씩 37곳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 클릭
◆4·10 총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
▲서울 15.83%, ▲부산 14.83% ▲대구 12.26% ▲인천 14.50% ▲광주 19.96% ▲대전 14.66% ▲울산 14.80% ▲세종 16.99% ▲경기 14.03%, ▲강원 17.69% ▲충북 15.69% ▲충남 15.70% ▲전북 21.36% ▲전남 23.67% ▲경북 16.24% ▲경남 15.27% ▲제주 15.10%를 각각 기록했다.
또 사전투표 첫 날 ▲부천시 투표율은 14.04%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15.70%) 보다는 1.66%p 낮지만,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7.37%)보다 4.73%p 높은 수치다.
경기도내에서는 양평군(20.198%), 가평군(18.23%), 성남시 수정구(16,29%) 등의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오산시(11.01%(), 안산시 단원구(11.81%), 안산시 상록구(11.90%), 평택시(11.99%), 남양주시(12.87%), 수원시 권선구(12.96%), 화성시을(12.80%). 군포시(12.), 시흥시(12.56%)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서울 15.83%, ▲부산 14.83% ▲대구 12.26% ▲인천 14.50% ▲광주 19.96% ▲대전 14.66% ▲울산 14.80% ▲세종 16.99% ▲경기 14.03%, ▲강원 17.69% ▲충북 15.69% ▲충남 15.70% ▲전북 21.36% ▲전남 23.67% ▲경북 16.24% ▲경남 15.27% ▲제주 15.10%를 각각 기록했다.
또 사전투표 첫 날 ▲부천시 투표율은 14.04%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15.70%) 보다는 1.66%p 낮지만,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7.37%)보다 4.73%p 높은 수치다.
경기도내에서는 양평군(20.198%), 가평군(18.23%), 성남시 수정구(16,29%) 등의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오산시(11.01%(), 안산시 단원구(11.81%), 안산시 상록구(11.90%), 평택시(11.99%), 남양주시(12.87%), 수원시 권선구(12.96%), 화성시을(12.80%). 군포시(12.), 시흥시(12.56%)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역대 주요 선거 사전투표율(최종)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전국 11.5% - 부천시 10.1%
-2016년 제20대 총선: 전국 12.19% - 부천시 10.87%
-2017년 제19대 대선: 전국 26.06% - 부천시 24.96%
-2020년 제21대 총선: 전국 26.69% - 부천시 19.71%
-2021년 4.17 재보선: 전국 20.54%
-2022년 제20대 대선: 전국 36.93% - 부천시 34.77%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전국 20.62% - 부천시 19.24%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전국 11.5% - 부천시 10.1%
-2016년 제20대 총선: 전국 12.19% - 부천시 10.87%
-2017년 제19대 대선: 전국 26.06% - 부천시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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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전국 20.14% - 부천시 16.76%
-2020년 제21대 총선: 전국 26.69% - 부천시 19.71%
-2021년 4.17 재보선: 전국 20.54%
-2022년 제20대 대선: 전국 36.93% - 부천시 34.77%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전국 20.62% - 부천시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