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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기온 상승에 따른 ‘세균성 장관감염증’ 주의 당부
살모넬라·캄필로박터균 증가 우려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철저” 
더부천 기사입력 2024-05-14 11: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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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살모넬라균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증과 같은 ‘세균성 장관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에 따르면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살모넬라균에 노출된 달걀, 우유, 육류와 이들 가공품으로 식품을 조리할 시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교차 오염이 위험요인이며, 일반적으로 설사·복통·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 등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매 후 냉장 보관해야 하며, 껍데기를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달걀의 표면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달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비살균 식품과 가금류가 주요 감염원으로 생닭을 만진 이후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식재료 세척 시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핏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가장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세균성 장관감염증’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증으로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하기, ▲조리 후 소독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 금지 등이다.

부천시보건소는 ‘세균성 장관감염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증 조기인지 및 집단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업무 연락체계를 유지해 오는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보건소는 “2명 이상 설사·구토 등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하고, 무엇보다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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