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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로봇 인공관절수술’ 본격 시행
경기서부지역 대학병원 최초 도입
환자 체형별 맞춤형 인공관절 삽입 
더부천 기사입력 2024-06-05 08:3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04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일규 교수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허는 모습.(사진= 부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최근 경기서부 대학병원 최초로 인공관절수술 로봇 ‘CORI(코리)’를 도입하고 환자 체형별 맞춤 인공관절 수술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한 인공관절수술 전문 로봇 ‘CORI(코리)’는 인공관절 수술 의료진의 전문성에 로봇의 정확성을 더해 환자별 맞춤 인공관절을 정밀하게 삽입할 수 있는 로봇이다.

기존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인대 및 신경 손상 예방과 절개 부위 최소화를 통한 수술 후 통증 감소, 빠른 회복 도모, 감염 최소화,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 향상을 통한 인공관절의 수명 연장, 부작용 및 합병증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수술 전 MRI 촬영 없이 수술실에서 바로 환자 뼈를 스캔해 컴퓨터에 인식시킨 후 3D 네비게이션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춘 절삭 범위를 지정하고, 인대 간격 기준을 시각화해 환자 체형별 맞춤 수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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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 환자에게 있어 주된 불편감이 수술 후 다리의 뻣뻣함이었는데, 코리는 3D 영상으로 360도 환자의 관절 상태 및 균형을 확인해 맞춤 인공관절을 삽입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감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보행할 수 있게 한다.

무릎 인공관절 로봇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일규 교수는 “로봇 수술이라 해서 로봇이 하는 수술이 아닌 숙련된 인공관절 수술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무릎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하는 것으로, 더욱 안전하고 최적화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일규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CORI(코리)’를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국제 교육자 자격을 취득, 무릎인 공관절 수술 관련 의료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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