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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초청 제350회 강연회 개최
28일 오전 ‘전쟁사로 보는 경영의 지혜와 리더십’ 주제 특강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용기•임기응변•기동력•베테랑 키워드
“창의적 전략은 축적한 데이터 상황에 맞게 응용할 때 발현” 
더부천 기사입력 2024-06-28 20: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03


부천상공회의소는 28일 오전 9시 ‘제350회 간담회’를 열고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을 강사로 초청해 ‘전쟁사로 보는 경영의 지혜와 리더십’ 주제 특강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사진= 부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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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듯 창의적 전략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상황에 맞게끔 새롭게 응용할 때 발현됩니다.”

전쟁사에 정통한 역사학자인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이 기업인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는  28일 오전 9시  부천상의 4층 대강당에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초청 제350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홍사우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회장, 심방식 ㈜심텍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은 ‘전쟁사로 보는 경영의 지혜와 리더십’이란 주제 특강에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용기, ▲임기응변, ▲기동력, ▲프로전사(베테랑) 등의 키워드로 강연을 이아갔다.

먼저,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용기에 대해 롬멜 지휘관을 예로 들었다.

임용한 소장은 “롬멜에 대해 일각에서는 무모하고 도박적인 지휘관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그의 전략은 철저한 관측과 과감한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을 바탕으로 적군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하고 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리더가 융통성과 직관적인 능력을 발휘하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고, 이는 기업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소장은 ▲임기응변에 대해서는 “임기응변은 임시 변통이 아닌 지피지기의 실천이고, 손자병법에서 임기응변이란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이 가진 요건 중에서 목적에 맞는 가장 적합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뉴얼로 통제하는 조직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며, 결과보다 과정을 보고, 명제보다 본질을 볼 수 있도록 구성원과 함께 상황을 목적, 환경, 조건에 따라 분석하고 해결해가는 자세가 뛰어난 조직을 만든다”고 말했다.

임 소장은 ▲기동력에 대해 “기동력은 뛰어난 전술을 소화해낼 수 있는 신체적 능력과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능동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심리적 능력 등 두 가지 차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초대회장의 명언처럼 우선 해보고 나서 방법을 찾는 임기응변과 주도권은 기동력 없이는 시행할 수 없으므로 기업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갖춰 경영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소장은 ▲프로전사(베테랑)에 대해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와 지평리 전투를 예로 들면서 “10년 이상의 전투경험을 가진 프랑스 대대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고 전략과 물자를 배치하며 국군을 열흘 간 훈련시켜 방어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숙련된 베테랑의 경험과 노하우로 실전에서 성과를 거두고 인재를 육성했다”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핵심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은 “불확실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동력은 데이터와 실력이며, 이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용기와 기동력을 갖춘 베테랑을 확보하는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리더들이 옳은 선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구성원의 공감을 얻어 조직 전체가 불확실성 속에서 각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부천상공회의서는 “이날 강연회 참석자들은 전쟁사를 통해 조직의 도전과제를 접근하는 방안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고 전했다.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열린 ‘제350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부천상공회의소 제공)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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