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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우리나라엔 지진해일 영향없을 듯
 
더부천 기사입력 2010-02-28 13:3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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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어제(27일) 새벽(한국시각 오후 3시34분경) 칠레 산티아고 남서쪽 325km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해 태평양지진해일경보센터에서는 이날 오후 3시46분에 칠레 및 페루를 시작으로 오후 7시45분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필리핀 등 태평양 연안 50여 개국에 지진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일본 기상청에서는 28일 오전 9시33분에 일본의 태평양 인접 해안에 지진해일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파고 0.5~3m) 했으며, 훗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 오후 1시, 도쿄만 오후 2시30분, 오끼나와 및 미야자키현 부근은 오후 3시에 도달하는 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태평양 주변 국가에 내려졌던 지진해일 경보는 9시경에 일본과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해제됐고, 이미 지진해일이 도달한 태평양 인근 하와이 지역에서는 약 50㎝정도의 파고가 관측됐으나 일본 해안까지 도달하면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 분석회의를 개최한 결과, 지진해일이 태평양상을 전파해 오면서 에너지가 감소했고 일본 열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남해안은 수심이 낮아서 에너지가 급속히 감소하고 도착 예정시간대인 오후 4~5시경에는 저조 시간대(오후 4시 45㎝, 오후 5시 85㎝)여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과거 1960년 5월22일 칠레에서 발생한 최대 지진(규모 9.5)의 경우에도 지진해일이 태평양 주변국가와 일본에는 영향을 미쳤으나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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