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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장애인 영화 ‘달팽이의 별’, 22일 개봉
장애인 부부 삶 담은 다큐멘터리 
더부천 기사입력 2012-03-22 15:5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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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의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개봉하는 장애인 영화 ‘달팽이의 별’(감독 이승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리어 프리 영화는 지체 장애인은 물론 시각 및 청각 장애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글 자막과 음성 해설을 넣은 것을 말한다. 가수 김창완씨가 목소리 기부로 음성 해설을 맡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자막이 들어갔고,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화면 해설도 해주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영화 '달팽이의 별'의 주인공인 조영찬 씨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 중복장애인이고, 조영찬 씨의 부인 김순호 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아담한 몸집을 가진 척추장애가 있다.

영화 ‘달팽이의 별’은 이 두사람의 사랑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조영찬 씨와 같은 청각장애인 및 시각장애인들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베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했다.

영화 ‘달팽이의 별’은 지난해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최근 시사회를 가졌으며, 김황식 국무총리와 양승태 법무부장관도 관람한 것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도 벌써부터 호평이 쏟아내고 있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 ‘달팽이의 별’은 오는 4월18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11회 트라이베카영화제의 월드다큐경쟁부문에도 초청받았다. 올해 초청작 중 유일한 한국영화인데다,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사상 최초의 경쟁부문 초청이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장애인 다큐멘터리 영화로 3월22일부터 국내 극장가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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