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뉴타운 종합
원미 뉴타운
소사 뉴타운
고강 뉴타운
재개발ㆍ재건축
개발프로젝트
택지개발
보금자리주택
역세권 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중ㆍ상동신도시
경인/부천 운하

탑배너

소사 뉴타운계획 결정ㆍ고시… 道 “4월 안넘긴다”
“도내 첫 케이스 신중한 검토… 조만간 최종안 시와 협의”
원미지구는 5월중… 고강지구 5월말 또는 6월초 결정ㆍ고시 
더부천 기사입력 2009-04-15 15: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00
| AD |
<속보> 부천시가 추진중인 소사 재정비촉진(뉴타운)계획안이 이달 중으로 결정ㆍ고시될 전망이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소사뉴타운계획의 최종 결정ㆍ고시는 도내 뉴타운사업의 첫 케이스로 다른 뉴타운지구 계획안의 ‘표준 모델’이 되는 관계로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몇가지 검토사항을 보완해 최종안에 대해 부천시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이달 중에 결정ㆍ고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는 5월을 넘기지 않고 이달 말보다 좀더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소사뉴타운계획안은 지난달 11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기반시설 비용 분담에 대한 주민 부담의 최소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비용의 공공 부담 △기반시설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시점에 주민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협의회 등에서 합리적인 분담계획 수립 △이주대상인 3만여 가구의 이주 시기를 인근 지역 전ㆍ월세가격과 이주 가능 주택 수를 고려해 사업시행 인가시 물량을 조정토록 계획 수립 등에 대한 검토를 주문하고 ‘조건부 가결’됐다.

시는 이같은 검토사항을 계획안에 반영해 도에 올렸고,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중에 소사뉴타운계획안의 결정ㆍ고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제151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소사지구는 ‘걷고싶은 거리, 살고싶은 소사’를 개발 컨셉으로 도로는 소로망을 통합해 넓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공원 녹지율은 1.7%에서 13.6%로 기존보다 23배이상 확충하며 주차장은 아파트의 경우 지하화하고 역 주변에 1천300대의 자전거 주차장 조성, 8.6km의 자전거도로 신설, 소사천ㆍ역곡천 1.8㎞를 복원해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사뉴타운지구의 주택공급 계획은 3만3천976세대에서 3만5천782세대로 1천806세대 정도 늘어나게 된다.

시는 또 “경기도에서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사뉴타운지구 내 농수산물센터 구역은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시는 뉴타운 사업 추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국토해양부 및 지역 국회의원에게 ▲3개 지구의 61%(5만864세대)를 차지하는 전ㆍ월세 세입자의 이주 대책 및 동시다발적인 사업 추진시 집값 상승, 전ㆍ월세 부족 해소를 위해 연차별 사업물량을 제한하는 쿼터제 실시 ▲순환개발용 이주대책을 위해 옥길동 주변 90만㎡, 고강동 주변 20만㎡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ㆍGB) 해제 등을 경기도와 국토해양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주거 및 상가 세입자에 대한 주거 이전비, 영업 보상 등을 기준 이상으로 지급할 경우 초과 지급된 보상비에 대해 해당 정비구역에 적용하는 용적률의 125% 범위 안에서 완화 적용을 받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을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건의해 현재 의원 입법으로 발의 중에 있다.

시는 소사뉴타운지구의 주요 핵심 개발사업으로는 ▲소사역과 연계한 업무ㆍ상업ㆍ주거 기능이 복합된 소사역세권 랜드마크 조성과 소사역 남북간 지하공간 개발 ▲역곡역 주변을 업무와 근린생활 중심지로 특화 조성하고 남북 방향 괴안로와 수주로를 연결하는 지하차도 조성 ▲걷고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테마 보행로 계획 등을 꼽았다.

시가 뉴타운개발 사업과 관련, 올해 추진하는 주요 계획으로는 △도시재정촉진(뉴타운)사업 3개지구(소사ㆍ원미ㆍ고강) 48곳에 대한 추진위 및 조합 승인 △도시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소사역세권 랜드마크 조성 실시설계 수립 △소사본 9-2구역 소사본동 133-14번지 농수산물센터 일원에 대한 뉴타운 선도사업 조기 착공 △건축설계경기 운영 등이다.

시는 3개지구 뉴타운사업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로는 생산유발효과 28조2천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1조9천억원, 고용유발효과 15만8천816명 등으로 한국산업은행 연관분석에 의해 분석됐으며, 앞으로 부천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원미뉴타운계획안은 지난달 25일 소사지구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 됐으며, 현재 시에서 심의사항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을 마련중에 있어 5월중에 결정ㆍ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원미뉴타운은 ‘원미 르네상스’를 개발 컨셉으로, 도로는 소로망을 통합해 넓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공원 녹지율은 0.3%에서 11.8%로 확충하며, 아파트단지의 주차장 지하화, 역 주변에 563대의 자전거 주자장 조성, 20.9㎞의 자전거도로 및 4.2km의 하천 신설 등을 반영했고, 주택공급 계획은 현재 2만2천633세대에서 2만921세대로 계획했다.

원미뉴타운의 주요 핵심 개발사업으로는 ▲지하철 7호선 춘의역세권을 중심으로 랜드마크 타워를 건설해 상업ㆍ업무ㆍ문화ㆍ판매 등 지구의 중심기능 도입 ▲준공업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첨단산업단지로 전환, 부천의 산업 중심지역로 조성 ▲원미산과 연계한 상징 녹지축과 지구 내부를 순환할 수 있는 그린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고강뉴타운계획안의 결정ㆍ고시는 소사ㆍ원미지구보다는 조금 늦은 5월말 또는 6월초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고강지구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재정비위 소위원회 심의회 다음달 초 재정비위원회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강뉴타운은 ‘정겨운 이웃과 함께하는 고강 에코시티’를 개발 컨셉으로, 도로는 소로망을 통합해 넓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공원 녹지율은 4.9%에서 9.2%로 기존보다 약 2배 정도 확충되며, 아파트단지의 주차장 지하화, 역 주변에 300대의 자전거 주차장 조성, 자전거도로는 3.4㎞에서 10.8㎞로 7.4㎞ 연장하고, 2.4km의 실개천 조성 등을 담았으며, 주택공급 계획은 2만6천420세대에서 2만4천467세대로 계획했다.

고강뉴타운의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재정비촉진계획과 친환경 생태계획이 접목된 국내 최초로 에코시티(Eco-City)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친환경 생태도시 ▲생태문화공원 및 이를 연결하는 생태녹지축 조성 ▲원종 역세권 중심에 상징 광장 조성을 통해 지구중심 기능 수행 ▲수주로변에 상징 광장 조성 등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고강 뉴타운계획변경안 주민공청회… 6월13일
고강지구 에코시티 시범사업 상세계획 보고회 개최
고강지구 에코시티 시범사업 상세계획 보고회 개최
19일ㆍ21일 ‘고강뉴타운 주민학교’
고강지구 인근 48만㎡ GB해제지역 개발 청사진
댓글쓰기 로그인

뉴타운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K리그2] 부천FC, 김포FC에 2-0 완승…..
·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5월 ..
· 부천시, 2월 1일자 52명 인사발령… 문..
· 부천시, 만 24세 청년기본소득 2분기 ..
· 부천시, 어린이 대상 지역 맞춤 예·체..
· 경기도 농기원, 개화 특성 우수한 칼랑..
· 경기도, 고액·상습 체납액 427억원 징..
· 경기도 관광객 마음 사로잡은 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