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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노점상 정비, 노점상·용역업체 결국 충돌
 
더부천 기사입력 2004-12-14 15: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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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청이 용역업체 등을 동원해 부천북부역 광장 일대 포장마차 영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9일 오전 대형 목조 플랜트 화단 23개를 설치한데 이어, 14일 오전 노점차량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볼라드 60개와 컨테이너 4개를 설치 완료했으나 그동안 별다른 저항없이 항의집회를 통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해온 노점상들과 용역업체 직원들간에 충돌이 빚어졌다.

부천북부역 지지아나쇼핑물 앞에서 영업하던 열린정보 장애인협회 소속 노점상 60여명은 이날 원미구가 노점차량 진입을 할 수 없도록 볼라드 및 컨테이너를 설치한 것과 관련, 오전 10시30분께 구청 민원실로 청사 진입해 컨테이너 철거와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용역단속원 철수, 이날 새벽에 견인된 노점차량 1대 반환 등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어 낮 12시50분께 구청 옥외주차장으로 이동해 항의 농성을 벌인 뒤 오후 2시20분께부터 부천북부역 황금당 건물앞 전국 노점상연합회 부천지부 회원 60여명이 지게차 진입을 위해 볼라드 4개를 제거하자 오후 2시50분께 부북부역 광장으로 이동해 이들과 합류, 120여명으로 늘어났고, 오후 3시10분께 컨테이너를 밀어내려고 하자 용역단속원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여졌다.

이 과정에서 용역단속원 2명이 찰과상을 입었으며, 노점상인 1명이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대성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노점상들과 용역단속원들은 북부역 광장에서 대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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