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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청 vs 노점상인들, 북부역 광장 ‘소한 소첩’
 
더부천 기사입력 2005-01-05 16: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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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천시 원미구청과 노점상인들간 '부천북부역 광장 자리뺏기 신경전'이 해를 넘겨서도 치열하게 전개될 조짐이다.

원미구는 지난해 12월9일 부천북부역 광장 일대 60여개 노점상이 들어섰던 자리에 가로 2m, 세로 1.5m의 목조 플랜트 화단 23개를 설치하는 작업을 전격 실시하면서 북부역광장 노점상 영업행위 근절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같은달 14일에는 노점차랑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로 5m, 세로 2.5m 크기의 컨테이너 3개와 가로 3m, 세로 1m 크기의 컨테이너 1개 등 4개를 설치하고, 기존 35개의 볼라드 재설치와 25개를 추가로 설치하며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생존권 확보를 요구하는 노점상들의 거센 반발과 집단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시민 통행에 불편이 초래되면서 잠시 소강상태가 이어졌고, 20여개 노점상이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40여개 노점상들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연시의 느슨한 분위기속에 '틈새 영업'을 하면서 해를 넘겼다.

원미구는 새해를 맞아 또다시 부천북부역 광장 일대에 대한 노점상 영업행위 근절 의지를 나타내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한 추위가 불어닥친 5일 오전 6시부터 E-마트 부천점 앞쪽 일대에 스텐인리스 ㄷ자형 볼라드 36개와 원형 볼라드 6개를 설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날 볼라드 설치작업은 노점상인 30여명이 몰려와 거세게 항의하는 바람에 설치작업이 진행되지 못한 채 중단됐다가 오전 10시30분부터 작업을재개할 예정이지만 노점상인들의 반발이 워낙 거센 상태가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원미구청과 노점상인들간 '부천북부역 광장 자리뺏기 신경전'이 새해를 맞아 지리하게 전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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