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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부천 칼럼] 유쾌한 한가위 단상(短想)
 
더부천 기사입력 2012-09-28 19:43 l 강영백 편집국장 storm@thebucheon.com 조회 7240

들판이 황금색 물결로 출렁이는 추억 가득한 고향으로 향하는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저마다 사는 처지에 따라 고향길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하겠지만, 보고 싶고 정겨운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수 있는 설레임이 앞섭니다.

기대반 기쁨반이 교차하며 고향으로의 초대는 도회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싸한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산과 들판 곳곳에 어릴 적 뛰어놀던 추억을 간직한 그곳엔 언제나 변함없이 푸근하게 맞이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살아가기 바쁜 나날 속에 만나기 힘들었던 가족과 오붓한 만남과 각자 살아가는 일상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 놓을 수 있습니다.

저마다 고된 삶의 애환이 깃들여 있지만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서로 보듬어주고 용기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주는 온정 가득한 고향으로의 초대!, 그리고 저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가위 추석 연휴, 모두가 기억에 남을 2012 한가위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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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올해 추석 연휴는 보름달 만큼이나 넉넉하고 행복하게, 즐겁고 건강하며 유쾌하게 보내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오곡이 익어가는 황금들녘처럼 알찬 결실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1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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