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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터미널 소풍, 2월1일 ‘첫삽’ 착공
지역숙원사업 해소·시민 교통편익 도모
코오롱건설㈜ 시공·2007년 상반기 완공 
더부천 기사입력 2005-02-02 17:2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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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과 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부천터미널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천터미널㈜은 1일 오후 2시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9의 1일대 부천터미널 부지에서 홍건표 부천시장, 황원희 시의회 의장과 감삼중 부의장을 비롯해 김광회·최환식 도의원, 류중혁·정윤종·이옥수·김혜성·이덕현·박효서 시의원과 방비석 전 부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회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홍건표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수도권의 관문이자 중심축에 위치한 부천터미널 건설은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터미널㈜ 손석창 대표는 “IMF때 보다 더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부천터미널은 분양 개시 불과 40여일만에 전자상가 분양이 거의 완료되는 등 전국 대규모 상가 분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적으로 투자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손대표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2010년에 개통되면 부천터미널은 수도권 서부지역 300만 시민들의 발이 되어 지하철과 버스 및 항공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통의 중심지에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천터미널 사업은 총 2천846억원이 투입돼 2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7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부천터미널과 연계된 초대형 복합쇼핑몰 ‘소풍’은 서울 용산전자와 코엑스의 패션 및 놀이문화를 합쳐놓은 새로운 개념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분양 초기부터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부천터미널은 대지면적 1만453평과 연면적 5만9천972평 규모에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건설되며 120개 노선의 고속·시외 버스터미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11개관), 전자전문 상가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부천터미널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연결되는 신공항 고속도로를 비롯, 서해안·경부·영동고속도로 등 전국 교통망으로 이어져 대중교통 해소는 물론 경인 서부지역 경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용산 전자랜드와 같은 전자 전문쇼핑몰로 특화, 인천은 물론 김포·광명·일산과 서울 서부지역의 전자 통신 관련 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상당 부분 유인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천터미널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익 서비스 및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와 ▲복합 쇼핑공간 마련 ▲다양한 생활문화시설 제공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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