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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 국회의원 5곳 한나라당 ‘전패’
한나라당, 당지도부 책임론ㆍ친박 입지 강화 예상
민주당, 정동영ㆍ신건 후보 복당 놓고 내홍 우려 
더부천 기사입력 2009-04-29 10: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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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5곳에서 한나라당 후보 모두가 패했고,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도 패해 ‘0대6’이란 성적표를 받아드는 참패를 당했다.

민주당은 수도권 선거구인 인천 부평을과 시흥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대체로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 후보(전주 덕진), 신건 후보(전주 완산갑), 정수성 후보(경북 경주) 등 3명이 당선돼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고, 진보정당 울산 북구에서 조승수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최초 원내 진입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의 책임론 제기 등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친이(친 이명박 대통령)계와 친박(친 박근혜 전 대표)계의 희비 교차도 극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는 경북 경주에서 친박계인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역할이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친이계는 계파의 중심에 설 뚜렷한 인물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당내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수도권 2곳에서의 승리로 당 지도부 책임론은 일단 비껴갔지만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무소속 연대를 통해 승리를 거둔 정동영- 신건 후보의 당내 복당 문제 처리 등으로 적지 않은 내홍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재선거 5개 선거구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천 부평을= 민주당 홍영표(52) 후보가 3만667표(49.5%)를 득표해 2만4천199표(39.1%)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 이재훈 후보를 6천468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무소속 천명수 후보는 3천568표(5.8%), 민주노동당 김응호 후보는 3천468표(5.6%)를 각각 득표했다.

■전주 완산갑= 무소속 신건(68) 후보가 2만3천307표(50.4%)를 득표해 1만4천919표(32.3%)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이광철 후보를 8천388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한나라당 태기태 후보는 3천454표(7.5%)를 얻었다.

■전주 덕진= 무소속 정동영(55) 후보가 5만7천423표(72.3%)를 득표해 1만279표(12.9%)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김근식 후보를 4만7천144표차로 제치고 여유있게 당선됐다. 한나라당 전희재 후보는 6천893표(8.7%), 진보신당 염경석 후보는 4천861표(6.1%)를 각각 득표했다.

■울산 북구= 진보신당 조승수(46) 후보가 2만4천346표(49.2%)를 획득해 2만1천313표(41.4%)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를 3천33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경북 경주= 무소속 정수성(63) 후보가 5만1천545표(45.9%)를 획득해 4만982표(36.5%)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를 1만563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1보> 29일 치러진 재보선에서 국회의원 선거구 5곳에서 한나라당의 ‘전패(全敗)’가 확실시 되고 있다.
밤 10시40분 현재 개표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의원 재선거구 5곳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모두 뒤져 있고, 민주당은 인천 부평을 1곳에서만 앞서가고 있다.

특히 5곳의 국회의원 재선거구 가운데 경북 경주(정수성 후보)와 전주 덕진(정동영 후보)과 전주 완산갑(신건 후보) 등 3곳에서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돼 무소속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속보> 29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구 5곳에서 한나라당의 ‘전패(全敗)’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밤 10시 현재 이들 5곳의 선거구에 대한 개표가 50% 미만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가 모두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 초반 인천 부평을은 민주당 홍영표 후보, 울산 북구는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경북 경주는 친박(친 박근혜 전대표)계인 무소속 정수성 후보, 전북 전주 덕진은 무소속 정동영 후보, 전북 전주 완산갑은 무소속 신건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가 앞선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민주당도 인천 부평을에서만 앞서가고 있다.

이같은 개표 초반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질 경우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등 상당한 선거 후유증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친박(친 박근혜 전 대표)계의 당내 입지는 더욱 확고하게 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역할론이 본격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역시 인천 부평을에서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전북 전주 덕진과 완산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동영- 신건 후보가 승리를 거둘 경우 정세균 대표의 당내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복당 시도에 따른 심각한 내홍(內訌)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수도권지역에서 유일한 자치단체장 선거인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둬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은 제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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