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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복합문화공간- ‘커먼 플레이스’
예술로 만나는 세상 ‘예술과 인문학 특강’
‘커먼 콘서트 시즌2’ 공연과 전시 등 열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3-04-06 15:20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ucheon.com 조회 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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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중심도시인 서울 명동의 라빠레뜨 플레그쉽 스토어 3~4층에 위치한 아트플랫폼 ‘커먼 플레이스’(COMMON PLACE)에서는 지난해 1월에 오픈, 장르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발상과 시도를 통해 예술과 패션의 결합을 추구하는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인 라빠레뜨를 비롯해 온앤온, 올리브 데 올리브 등의 패션 브랜드 전문업체 보끄레머천다이징의 후원으로 문화예술기획 전문기업 아트컴퍼니바삭에서 운영하고 있다.

‘커먼 플레이스’는 패션의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가적 상상력을 존중하는 기업의 이념에 부합한 공간으로 패션과 문화, 예술 그리고 다양한 가치관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3층에는 웅진씽크빅의 협찬으로 북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공정무역 커피와 초콜릿을 사용해 일상적인 소비를 착한 소비로 20~30대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한다. 4층 문화공간에서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전시와 인디밴드 콘서트, 공정무역토크, 예술과 인문학 강연, 슈가크래프트 강좌 등을 진행한다.

㈜아트컴퍼니바삭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요조, 옥상달빛 소속사) YMCA피스커피, 아름다운가게 공정무역사업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라구떼두스 등과 손잡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먼 플레이스’는 아티스트에게 장소를 무료 제공하고, 전시와 공연의 수익은 전액 아티스트에게 돌려준다. 기획 홍보에 취약한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대중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교류는 물론 공정무역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예술- 문화- 사회로 연결되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거점이 되도록 하는 것이 ‘커먼 플레이스’의 목표라고 한다.

4월에는 ‘커먼콘서트 시즌2- 파이브 핑거스 랄라스윗’ 공연과 더불어 ‘예술과 인문학 특강’ 등이 진행되고, 작가 LARA의 전시회가 열린다.

인디계의 숨은 고수 특집 시즌2- 랄라스윗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실력파 인디밴드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커먼콘서트 시즌1- 파이브 핑거스’라는 이름으로 인디씬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의 음악공연을 선보였다.

김목인을 시작으로 우주히피의 한국인, 하와이(이아립+이호석), 사비나앤드론즈, 유발이의 소풍, 시와, 연진(라이너스의 담요), 로지피피, 주윤하(보드카레인)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는 ‘커먼콘서트 시즌2- 파이브 핑거스’가 진행되며 한층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4월20일에는 감성적인 음악의 여성 듀오 ‘랄라스윗’(lalasweet)이 장식한다. 2008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과 함께 데뷔한 랄라스윗은 2012년 Grand Mint Festival과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홍대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랄라스윗은 4월20일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깊이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예술을 통해 세상을 만나는 시간, 예술과 인문학 특강

‘커먼 플레이스’는 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기존에 갖고 있던 예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숨겨진 스토리로 세상을 만나는 '예술과 인문학 특강'을 통해 다양한 예술을 인문학적 키워드로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4월의 강연은 제3강 김세중 강사의 ‘예술의 감상과 비예술적 관심’으로 이어진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감상을 통해 예술의 감상법에 대해 짚어본다. 4월12일 오후 7시30분. 수강료 무료 30명 대상.

제4강은 계영경 강사의 ‘대중예술과 검열’ 강연이며 대중 예술 장르의 현실을 통해 대중에술에 대한 검열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26일 오후 7시30분, 수강료 무료 30명 대상.

작가 LARA '회색 빛 달밤의 여인'

오는 4월28일까지 작가 LARA의 개인 회화전 ‘회색 빛 달밤의 여인’ 전시회가 열린다. 창작가 LARA는 현재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며 그림과 원단을 이용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4월24일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열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무료 관람, 오전 10시~ 오후 8시.

강좌, 300K 라이브 아카데미– 우쿨렐레

4월의 월, 화, 목, 토요일에는 1300K의 라이브 아카데미 클래스인 우쿨렐레 강좌가 열린다. 우쿨렐레는 작은 크기, 아름답고 맑은 음색이 특징인 하와이 전통악기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레벨원, 레벨투, 레벨쓰리, 레벨포 과정으로 구분되며, 기본 음계와 코드부터 클래식, 동요, 유행가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신청자에 한해서 우쿨렐레 무료 대여도 가능하다. 수강료 10만원, 각 반 8명 선착순.

여행 다큐콘서트 '널 만나러 가는 길'

4월27일 오후 6시에는 세남자(영화감독 송영전, 영화배우 하동균, 나잇어클락 보컬 이성우)의 여행기를 만나는 색다른 콘서트가 열린다.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세 남자가 즉흥적으로 떠난 동남아 여행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다큐콘서트로 펼쳐진다. 동남아의 여러 나라를 영상으로 만나고 그들과 말은 통하지 않아도 음악과 몸짓으로 친구가 될 수 있는 여행의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게 된다. 인디밴드 나잇어클락의 공연과 함께 세 남자가 동남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 2만원, 선착순 50명. *‘커먼 플레이스’= 문의 ☎(02)755-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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