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자연ㆍ풍경
동ㆍ식물
눈(雪)

탑배너

[포토] ‘새깃 유홍초(留紅草)’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 
더부천 기사입력 2013-08-12 11: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68

| AD |

엿째째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말복(末伏)인 12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주택가에 잎이 새의 깃털같은 모양을 닮은 ‘새깃유홍초(留紅草)’가 별(★)모양의 빨간 전구같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가을까지 별(★)처럼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이다. 2013.8.12

◇Tip- 유홍초(留紅草)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길이는 1~2m 정도 자라고, 덩굴이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붉은색·흰색 등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이다. 화관통은 길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져서 거의 수평으로 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꽃받침 안에 들어 있다. 종자는 줄 모양이며 길다.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

잎이 새의 깃털처럼 갈라진 것은 ‘새깃 유홍초’, 잎이 갈라지지 않고 둥근 것은 ‘둥근잎 유홍초’라고 부른다.

‘새깃 유홍초’의 새빨간 꽃잎은 초점마저 흐려지게 할 정도로 원색의 빨강색으로 인해 고흐의 <파이프를 물고 귀를 붕대를 한 자화상>의 배경보다 더 강렬하다.

29년 전 논산훈련소에서 위병 근무로 군대생활을 하던 시절 야간에 별(★)판을 달고 서서히 다가오는 장군 차량을 향해 위병들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일사불란한 동작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 위엄이란… ‘새깃 유홍초’를 보면서 군대시절에 늘상 마주친 별(★)판을 단 차량이 오버랩 된다.


잎이 새의 깃털같은 모양을 닮은 ‘새깃 유홍초(留紅草)’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포토] ‘둥근잎 유홍초’
댓글쓰기 로그인

포토 베스트
· [코로나19] 부천시, 11월 30일 122명 ..
·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2022년 5월 토지..
· 부천시의회, 16일 제253회 임시회 개회..
· 카도경인 봉사단, 부천시보건소에 취약..
· 부천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2년 연..
· 부천시, 12월부터 3개월간 ‘겨울철 상..
· 신한일전기㈜, 김치 500kgㆍ쌀 1천kg ..
· ‘집+땅값이 3천만원인데… 땅값은 1억..

  • 떦궗룞븞留
  • 쑀珥뚮룞븞留
  • 쟻끂룞븞留
  • 뿬닔肄쒓구
  • 슜궛異쒖옣꺏솯슜궛異쒖옣留덉궗吏솯슜궛異쒖옣留뚮궓솯슜궛異쒖옣뾽냼
  • 룊異쒖옣뾽냼
  • 泥대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遊됲솕異쒖옣留덉궗吏
  • 異⑸턿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솕 二쎌엫
  • 닔븳硫댁븞留
  • 뿬二 뿬깮異쒖옣留덉궗吏
  • 옣꽦異쒖옣뾽냼
  • 쑀꽦냼媛쒗똿 쑀꽦梨꾪똿 쑀꽦誘명똿궗씠듃 쑀꽦誘명똿肄쒓구
  • 삤뒛 湲곕텇醫뗭 異쒖옣븳30냼媛쒗똿 媛뒗諛⑸쾿!
  • 늻븯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깉옣냽쓽 옉 깉뒗
  • 삤젋吏 떚鍮 吏뿬떇 끉쓽 궗吏
  • 궗泥쒖텧옣븞留
  • 怨좎뼇異쒖옣븘媛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