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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날씨 예보의 지방자치화가 필요하다
일싱과 밀접한 기후변화 효율적 대응
현행 광역적 개념 어림짐작으론 한계 
더부천 기사입력 2014-01-08 15:06 l 강영백 편집국장 storm@thebicheon.com 조회 4800


눈 또는 비 예보했던 8일 오전 부천 하늘이 온통 잿빛으로 잔뜩 찌푸려 있다. 눈도 비도 오지 않았다. 2014.1.8

날씨가 점점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정서(기분)까지 좌우하며 생활의 패턴까지 바꿔놓고 있다는 사실은 아침에 출근 등으로 집을 나설 떼마다 '오늘은 뭘 입지'라며 스스로에게 반문할 정도로 늘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지역적으로 접근해 볼때, 서울과 인천 사이에 위치한 부천만하더라도 최근들어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가운데 부천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상태이지만, 정작 얼마나 심각한 지는 서울과 인천을 기준으로 어림직작 할 뿐이다. 수도권으로 퉁쳐서.

이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기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속수무책으로 신속한 대응이 요원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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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특성을 고려한 기후(날씨) 변화를 제대로 측정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기상청이나 인천기상대에 의존할 따름이다.

이로 인해 인구 50만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정작 자기네 지역의 기상상황을 데이터 베이스(DB)로 구축한 곳은 아마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자연 재해로 인해 쏟아붓는 엄청난 예산을 고려할 때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이 고려된 독자적이고 좀더 정확한 날씨 예보와 데이터 베이스(DB)를 구축하는 대책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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