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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 한파… 부천 영하 11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더부천 기사입력 2014-02-04 10: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650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立春)’인 4일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낮 기온도 영하 4도에 머무는 등 겨울을 밀어내는 봄이 다가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입춘(立春) 한파’를 실감케 하고 있다.

24절기 중 첫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은 봄이 들어서는 절기이지만 음력으로 치면 1월5일이어서 겨울 한복판인 셈이다.

그래서 입춘이 지난 뒤 찾아오는 늦겨울 추위에 ‘춘래 불사춘(春來 不似春·봄은 왔는데 봄같지 않다)’이란 말이 종종 등장하고, ‘꽃샘 추위’라는 말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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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언제나 겨울과 잔뜩 신경전을 벌이며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에 더욱 반가운 계절인 것같다.

입춘에는 집 대문이나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라는 의미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란 ‘입춘첩(立春帖)’을 붙이는 풍습이 있다.

또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부모는 천년을 장수하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壽如山 富如海·산처럼 오래 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라는 글도 입춘을 맞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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