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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등록금 2% 인하… 6년째 안올려
수도권 전문대학 중 가장 큰 폭 인하 
더부천 기사입력 2014-02-07 11:46 l 조회 8074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4학년도 등록금을 2%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수도권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큰 폭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유한대는 장기적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 대외경제의 불안 요소 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서민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09학년도부터 6년간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해 왔다.

유한대는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으로 대학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여러 가지 경영혁신 방안을 통해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권현 총장은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은 설립자이신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정신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며, 사회전반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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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또 “국가적으로 서민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정부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2% 등록금 인하 결정을 했다”며 “우수 교원 유치와 교육시설 투자 등 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하고, 산학협동이나 다양한 국책사업 선정 등 등록금 수입 이외의 재정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유한대 관계자는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하고,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2009년부터 6년간 등록금을 올리지 않았다"며 ”2% 등록금 삭감이 대학 재정에 어려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산의 절감과 효율적인 예산의 집행을 통해 대학 경영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학생회 대표(3명), 외부인사(2명), 동문대표(1명), 교직원 대표(3명)등 9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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