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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단체, ‘X물 사태’…“기자들 자성 촉구”
17일 오후 부천시청 브리핑룸 ‘X물 세례’ 관련
“참가 시민단체·부천시민 전체 모욕한 것”
“시민단체 대표·회원들에 정중히 사과” 요구 
더부천 기사입력 2008-03-18 22:1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eon.com 조회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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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천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2008 총선 부천시민연대’는 18일 오후 ‘부천지역 신문기자들의 통렬한 자성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어제(17일) 오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는 18대 총선과 관련하여 ‘2008 총선 부천시민연대’발족 기자회견 도중에 발생한 기자들간의 폭력과 오물 세례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며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른바 ‘X물 사태’ 발생 경위에 대해 “종교계 대표의 인사말, 조직구성과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총선 후보에 보내는 정책 질의를 중심으로 참석한 대표들과 기자들간에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역언론의 자정을 촉구’하는 한 기자와 다른 기자간에 20여명의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더니 오물을 끼얹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이 사태를 비단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뿐 아니라 부천시민 전체가 모욕당한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또 “어제 발생한 지역 기자간의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대해 기자 당사자간의 잘잘못을 따질 생각이 없다”며 “다만 시민단체 대표들의 눈앞에서 벌어진 그 놀라운 광경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펜이 총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전세계적으로 언론과 기자들은 폭력에 맞서 진실을 옹호하며 자유를 실현해왔고, 근래에도 러시아, 버마 등 여러 나라에서 기자들이 야만적 폭력에 맞서 진실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마다 않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진실을 지키고, 알리는 것을 본래의 사명으로 하는 기자들이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앞에서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며 부끄러움조차도 모르는 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2008 총선 부천시민연대 참가 1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 브리핑 룸에 있던 모든 지역 언론기자들이 어제의 사태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반성과 자정의 계기로 삼기 바라며 진실을 담아 시민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8 총선 부천시민연대’는 부천YMCA, 부천시민연합, 부천주거연합, 참여예산부천시민네트워크, 부천학부모연대, 부천환경교육센터, 부천여성행동(부천YWCA, 부천시민연합 여성회, 부천여성의전화,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생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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