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ㆍ칼럼

더부천 사설
토요&월요 칼럼
스크린 이야기
건강 칼럼
논평&칼럼
기고
토요창(窓)
더부천 칼럼
민화(民畵) 칼럼
몽탄산말

탑배너

[사설] 여론 눈치보는 市산하단체… 시의회가 바로 잡아야
 
더부천 기사입력 2008-11-21 09:17 l 강영백 편집장 storm@thebucheon.com 조회 6191
| AD |
요즘 부천지역사회는 부천시 산하단체에 대해 말들이 많다. 우선 市산하단체라고 하면 대표적인 곳이 시설관리공단, 부천문화재단, 부천산업진흥재단 등이다. 이들 산하단체들이 매년 덩치가 커가면서 이곳저곳에 직원들을 뽑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시설관리공단은 노조가 있다고 하지만 부천문화재단 및 부천산업진흥재단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윗선’에 의한 입김이 강해 공개채용 형식으로 이루어고 있는 직원들의 채용에도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지역사회에서 떠도는 소문과 여론에 이들 산하단체들이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각도 따라붙어 다니고 있다. ‘윗선’이 그렇다 보니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역시 그런 경향을 띌 수밖에 없어 어느 줄을 타야 자리를 보전하고 한직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도 숨길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문제는 이처럼 市산하단체들이 지역사회 여론에 눈치 보기를 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바로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알음 알음’으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한데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누구 누구라고 말할 것도 없는 것이 공직사회나 지역사회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아무개 자녀나 친인척이 그곳에 들어가서 근무하고 있다더라 하는 소문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심지어는 부천시 공직자들과 관계된 친인척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이들 산하단체 근무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부천시의원들 중에도 그러한 경우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2008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의회가 이들 산하단체들의 임직원들에 대한 채용방식과 실제 부천시 공직자 및 지방의원, 그밖에 지역사회에서 소위 말하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들과 관련하여 근무하고 있는 이들이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채용방식이 투명했는지,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 고쳐주는 용기있는 일을 과연 할 수 있는가를 되묻고 싶다.

이들 市산하단체의 전횡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곳은 그나마 시의회이기 때문이다. 시의회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런 용기를 보여줄 수 있을런지 지켜보고 싶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사설ㆍ칼럼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코로나19] 부천시, 1월 25일 103명 확..
· 부천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착..
· ✔국토부, 부천 원미ㆍ서울 6곳..
· 민주당, 종로 등 재ㆍ보선 3곳 무공천..
· 경기도 특사경, 지난해 디지털 포렌식..
· 경기도,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부모 권..
· 경기도,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9..
· 경기도내 차량 전시장·양조장 등 산업..

  • 以묐뀈떛湲留뚮궓떥씠듃 30씠긽삎誘명똿
  • 湲곗옣異쒖옣꽌鍮꾩뒪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뿰湲곗텧옣씠留덉궗吏
  • 怨좊줈硫댁븞留
  • 깭븞肄쒓구
  • 슫泥쒖뿭븞留
  • 議곌굔 蹂댁
  • 媛뒾삁걶뿬移 뙆씠利덈━
  • 렪쓽젏뿄똿
  • 異쒖옣꺏 異쒖옣留덉궗吏異붿쿇
  • 솗떗由ъ뿭븞留
  • 怨≪꽦異쒖옣꺏솯怨≪꽦異쒖옣留덉궗吏솯怨≪꽦異쒖옣留뚮궓솯怨≪꽦異쒖옣뾽냼
  • 븘뼇援먯뿭븞留
  • 紐⑤컮씪梨꾪똿
  • 꽌깂硫댁븞留
  • 珥덉궗룞븞留
  • 吏꾩븞꽦씤異쒖옣留덉궗吏
  • 쟾씪궓룄異쒖옣꺏 쟾씪궓룄異쒖옣븞留 쟾씪궓룄異쒖옣留덉궗吏
  • 媛뺤쭊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뜒궓룞븞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