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시민사회단체
성명ㆍ논평
지역 이슈
자원봉사
외국인/다문화
부천Y녹색가게

탑배너

18일 부천종합운동장 가면 “물벼락 흠뻑”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얀마 ‘띤잔 축제’
서로 물뿌리며 청결하게 새해맞이 물축제 재현 
더부천 기사입력 2010-04-14 20: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742
| AD |
“물벼락 맞으러 오세요.”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원미구 중2동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재)은 ‘재한(在韓) 미얀마공동체’ 주관으로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야외무대에서 미얀마의 새해맞이 물축제인 ‘띤잔(thingyan)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띤잔 축제’는 한국의 설날처럼 미얀마의 설날은 4월17일인데, 미얀마에서는 해마다 미얀마 달력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전 3~4일동안 몇달 전부터 이어온 더위 속에서 벌이는 흥겨운 물 축제라고 한다.

미얀마어 ‘띤잔(thingyan)’은 산스크리트어의 티타우(Thitau)에서 나온 말로 ‘change over’란 뜻으로, 묵은 것과 불순하고 추한 것을 물로 깨끗이 씻어버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것은 묵은 것을 씻어내고 신의 은총이 내리기를 기원하는 의미이기에 띤잔 축제 기간에는 무례하게 물을 퍼부어도 화를 내지 않고 물에 흠뻑 젖어 모두가 즐거워 한다고 한다.

올해 10회째 부천에서 열리는 ‘띤잔 축제’는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이사장인 영담스님(석왕사 주지)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미얀마 밴드 레인보우(Rainbow)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전통공연, 한국의 꾸마밴드의 축하공연, 그리고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도 참여해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고 미얀마와 컴보디아의 전통음식 카레, 소고기요리, 닭고기요리, 야채 등 먹거리 행사도 마련된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은 “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과 함께 미얀마 신년 물축제 ‘띤잔’에 많은 부천시민들이 동참해 미얀마의 평화와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한 미얀마공동체 한국에서 일하는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의 가교 역할, 민족명절 행사, 단합행사,해외인사 초청 강연 등 미얀마와 관련한 일과 더불어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다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문의=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032)654-0664, 홈페이지((www.bmwh.or.krㆍ바로 가기 클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NGO
· 부천시, ‘경제실험 고리움집 조성사업..
· 제28회 BIFAN,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 ..
· 22대 총선 부천시 유권자… •갑..
·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확대 추..
· ‘경기도서관’, 2025년 개관 앞두고 ..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5월 25~31일..
· 경기도 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베..
· 경기도,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