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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고 부근 '만추 단풍길'
신·구도심 경계에 연꽃공원과 벌막공원 위치
벚나무·화살나무·은행·단풍나무·목백일홍… 
더부천 기사입력 2014-11-09 14: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550


부천 원미고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원미보건소 사잇길에 들어선 백일홍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20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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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심에서 늦가을 단풍 구경을 제법 쏠쏠하게 할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부천 원미고등학교와 중앙초등학교 사잇길이다.

이곳은 신도시와 구도심 사이에 연꽃공원과 벌막공원이 위치해 있어 공원 곳곳에 자리잡은 다양한 나무들이 빚어내는 단풍과 낙엽을 넉넉히 만날 수 있다.

원미고 담장 울타리에는 심어놓은 화살나무가 빨갛게 물들고 벚나무와 느티나무, 모감주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이 형형색색의 단풍을 빚어내고, 도로변 양쪽으로 즐비하게 들어선 백일홍나무(목백일홍)가 노랗게 물들어 가면서 만추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한다.

연꽃공원과 벌막공원을 찾으면 나무들마다 물든 단풍을 떨궈내며 앃여가는 낙엽을 밟는 재미도 쏠쏠하다. 벌막공원에는 알록달록 꽃잎을 흐드러지게 피운 소국(小菊)들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럽 꽃밭과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루다시피한 맥문동의 흑진주 같은 열매도 넉넉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천 도심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늦가을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동안 조성된 공원의 연륜이 쌓이고 꾸준한 나무심기 사업으로 인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울긋불긋 물든 원미고등학교 담장 단풍나무.


△중앙초등학교 부근 목일홍 단풍.


△중동 위브더스테이트로 향하는 산책로.


△연꽃공원 산책로.


△벌막공원에 떨어지는 낙엽. 2014.11.9


△단풍으로 물든 벌막공원 산책로.


△노랗게 물든 느티나무.


△벌막공원에 숲을 이뤄 맥문동의 꽃대마다 흑진주처럼 주렁주렁 달린 열매. 2014.11.9


△벌막공원에서 부천에서 66층 최고층 쌍둥이 주상복합건물 리첸시아 중동으로 향하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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