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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몽우 조셉킴 작품, 13일 국회서 전시
 
더부천 기사입력 2014-11-12 14:07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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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로 불리는 몽우(夢友) 조셉 킴(본명 김영진·38)의 작품이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 로비에서 전시된다.

한국여성미디어클럽과 (사)드림앤호프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에게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예술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는 미술 전시에는 미술사가이자 아트디렉터인 갤러리 미림 오정엽 대표의 참여로 조셉 킴의 작품 30여점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오정엽 대표는 “이번 전시는 미술 컬렉터인 토머스 마틴과 호세 디아즈, 그외 국내외에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작가가 병환을 이기고 대작을 그릴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이 소장한 작가의 그림들을 고국으로 보내왔다”고 전시 배경을 설명했다.

오 대표는 “한국에 온 작품들은 조셉 킴의 작품세계에 있어 수작에 해당한다”며 “전시를 진행하면서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 대학, 기업, 개인 컬렉터 분들에게 소장될 예정이어서 조셉킴의 다양한 시기의 작품군을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귀한 전시”라고 말했다.

이번 사랑 나눔 콘서트 티켓은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장당 1만원이다.

▲몽우(夢友) 조셉킴= 어릴 적부터 암과 백혈병 등 건강문제로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화가의 꿈을 키웠으며, 10대부터 인사동 거리에서 그림과 전각을 했고, 그때 외국인 컬렉터를 위해 조셉킴이란 서명을 사용했고, 스스로 꿈을 주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몽우(夢友)라는 이름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24살 때인 1999년 뉴욕에서 열린 전시에서 미국의 유명한 아트 포스터 제작자가 이중섭, 박수근, 중광 등의 작품을 제치고 이틀만에 그의 작품 500여 점을 모두 매입해 화제가 됐으며, 1호도 안 되는 그림엽서 절반 크기 작품(‘새’)이 1억원에 되팔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약 컬렉터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

거금을 손에 쥐었지만 세상 물정을 몰라 투지한 사업이 실패하고 지인의 빚보증을 잘못 서 채무에 시달면서 건강도 악화돼 고통의 나날을 보냈고 지금도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림에만 몰두해 명문대 미술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천재화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작품 3호- 꽃은 슬퍼서 활짝 웃었다 그래서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작품 3호- 눈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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