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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외로운 늑대… 지구촌 ‘테러 공포’
 
더부천 기사입력 2014-12-30 15:50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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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테러의 공포’에 시달리는 가운데 주요 서방국가의 ‘테러와의 전쟁’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급진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는 기존 테러단체 및 세력과는 차원이 다르게 인질 참수 동영상 공개, 비(非)무슬림 주민 학살과 성노예로 삼는 등 극악함으로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IS는 지난해 6월 시리아의 라카에 본부를 두고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부터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에 이르는 지역에 코란 속 이상향을 실현하겠다며 이슬람 지도자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IS)’ 수립을 선언하고 최고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3)를 칼리프로 추대했다.

시리아 내전과 미국의 이라크 철수 이후 불안한 정세를 틈타 이라크·시리아 북부에서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온 IS는 이후 파죽지세로 이라크군을 패퇴시키며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모술을 함락하고, 북부 최대 유전지대인 키르쿠크를 차지하는 등 이라크와 시리아에 걸쳐 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미국 언론인 제임스 폴리를 시작으로 미국인 3명과 영국인, 프랑스인 1명의 참수 장면을 공개하면서 미국은 지난 9월 50여개국과 연합군을 결성해 IS는 물론 알카에다의 분파인 호라산그룹까지 공습하는 등 이라크와 시리아를 구원하기 위해 나섰지만 지상군 투입은 없다고 선을 그어 IS를 궤멸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리한 ‘테러의 전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IS의 극단주의는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모인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이 가담하고 있고, IS를 추종하며 자발적 테러를 벌이는 반사회적 성향의 개인인 ‘외로운 늑대’들의 중동 이외 지역에서 모방 테러도 빈발하면서 서방 각국은 예측할 수 없는 테러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각국 정보기관들은 자국 내 지하디스트 색출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IS 외국인 대원 수는 약 3만1천여명 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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