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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 하루 앞둔 밤하늘 ‘보름달’
 
더부천 기사입력 2015-02-03 20: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34


D-1 입춘(立春)
3일 부천의 밤하늘에 뜬 보름달. 2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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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음력 12웡15일) 오후 8시48분께 부천의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보름달은 이날 오후 5시31분에 떠올라 입춘인 4일 오전 6시42분에 진다. 입춘인 4일 부천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영하 2℃, 낮 영상 4℃로 포근하겠다. 2015.2.3

◇Tip- 입춘(立春)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입축에는 입춘방(立春榜)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데, 주로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글귀를 붙이며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하며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라는 뜻이다.

입춘 속담으로는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보잘 것 없는 가게의 집 기둥에 입춘대길을 써놓는다는 뜻) 등이 있다.

◇Tip- 달 모양 ▲초승달(음력 1~4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로 시작해 ▲조각달(음력 5일) ▲상현달(음력 7~9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조각배같은 반달) ▲보름달(음력 15일, 망’(望)) ▲하현달(음력 20~23일, 왼쪽으로 볼록한 반달) ▲조각달(음력 25일) ▲그믐달(음력 26~28일, 왼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달은 상현달과 하현달을 일컫고, 눈썹달은 초승달과 그믐달을 말한다. 그믐달이 뜬 뒤 다음날에는 달과 해가 일치해 보이지 않게 되는 때를 ‘삭’이라고 한다.

초승달(초저녁달)은 해질 무렵안 서쪽 하늘에 떠 있다가 해가 지면 금방 지기 때문에 저녁해가 떠 있을 경우에만 서쪽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상현달은 해가 질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자정 무렵에 지고, 보름달은 해가 질 때 뜨고 해가 뜰 때 지며, 하현달은 해가 뜰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정오쯤에 진다.

그믐달은 새벽녘에 떠오르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볼 수 있어 관측이 힘들고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잠시 보였다가 해가 뜨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어렵다.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은 NASA 관련 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또는 이 사이트(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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