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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 부천시내 모범택시 격감
개인택시 2천157대 중 3%인 70대에 불과 
더부천 기사입력 2005-11-27 15: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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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해 밑바닥 경기에 가장 민감한 택시 이용승객의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부천시내 모범택시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들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기본요금이 일반 택시(1천500원) 보다 비싼 모범택시(3천원)를 꺼려하면서 개인택시로 전환하는 모범택시 기사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천시에 따르면 현재 부천시내 개인택시는 2천157대로 이중 모범택시는 3%인 70대에 불과하다.

부천의 경우 모범택시가 처음 도입될 당시만 해도 2500~3000CC급 대형 고급승용차를 확보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면서까지 앞다투어 모범택시로 전환해 한때 320여대에 달했으나 장기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하나 둘씩 개인택시로 전환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에는 137대로 줄었고, 올들어 10월말 현재 7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90대의 모범택시가 회원으로 가입해 콜서비스를 하던 부천 모범택시 호출사업회(☎032-324-0055·www.deluxe-taxi.com)도 현재는 50대로 줄었고 회장을 맡았던 장호택씨도 일반 개인택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업계에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택시요금 인상이 추진될 경우 일반택시로 전환하는 모범택시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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