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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 발칵… 팔로잉ㆍ팔로워 숫자 ‘0’
11일 새벽 1시30분께부터 3시5분께까지 계속돼
전세계적으로 발생… 네티즌들 황당ㆍ어리둥절
‘오토 팔로우(auto follow) 버그’ 존재 확인  
더부천 기사입력 2010-05-11 03: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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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1시30분이 조금 넘은 시각, 140자 단문메세지 송ㆍ수신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쇼설미디어의 대명사 ‘트위터(twitter.com)’가 팔로잉(Following)과 팔로워(Followers)가 모두 ‘0’로 표시되는 믿기지 않는 현상이 새벽 3시5분까지 1시간35분 동안 계속돼 트위터에 접속한 네티즌들이 황당해 하고, 어리둥절케 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같은 기현상이 발생한 것은 이른바 ‘오토 팔로우(auto follow) 버그’로 확인됐다. 이 버그는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르도록(auto follow)’ 하는 버그로 트위터 사용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남의 팔로어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토 팔로우(auto follow) 버그’는 터키의 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주의 공지가 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로그 웹라지(Webrazzi)가 이 버그를 성공적으로 시험한 뒤 옮기기 시작해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와 에번 윌리엄스 트위터 CEO의 트위터에 밀어넣어 이들이 ‘자신을 뒤따르게(follow)’ 만들었다고 씨넷이 보도했다.

특히 이 버그는 기본적으로 트위터 멤버들 개개인의 계정에 팔로어들을 따라붙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accept@’ 다음에 어떤 트위커 사용자 이름을 넣어도 이들이 자동으로 자신을 따르도록 만들도록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 팔로우(auto follow) 버그’가 등장한 것이 얼마나 됐는지, 그리고 이 버그가 보호된 개인 트위터 사용자들의 콘텐츠에도 접근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대변인은 “이 버그가 ‘불행하게도’ 사실로 확인됐고 이를 고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버그기능이 수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씨넷측은 이 버그를 시행해 누군가를 강제로 끌어들이려고 해본 결과, 팔로어가 재조정되고 팔로어 숫자가 ‘0’된 것을 바탕으로 ‘트위터가 뭔가 수정작업을 진행중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트위터측은 블로그에 “우리는 모든 버그 남용에 대해 원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버그를 사용할 경우 추종자나 사용자가 ‘O’이 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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