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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한국 삼변(三卞) 기념 사업회’ 설립 추진
5월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세미나 개최
변영만·변영태·변영로… ‘한국 삼변(三卞)을 말하다’ 주제 
더부천 기사입력 2015-05-06 13: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48

(사)부천문화원(원장 박형재)이 ‘한국 삼변(三卞) 기념 사업회’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 삼변(三卞)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삼변(三卞)은 변영만(卞榮晩 1889~1954), 변영태(卞榮泰 1892~1969), 변영로(卞榮魯 1897~1961)를 가리키며, 중국 북송시절 삼부자(三父子)로 당송(唐宋) 8대가(八大家)에 속할 만큼 명성이 자자해 이른바 ‘삼소(三蘇)’라 불린 소순(蘇洵), 소식(蘇軾), 소철(蘇鐵)에 비유한 표현으로, 삼형제인 ‘삼변’ 역시 중국의 삼소에 걸맞게 문학적으로도 뜻깊은 작품을 남긴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각계각층에서 많은 활동과 업적을 남겼다.

변영만 선생은 판사와 변호사 등으로, 변영태 선생은 외무부 장관을 거쳐 국무총리로, 변영로 선생은 민족시인으로 명성을 날리며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부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부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민충환 전 부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의 사회 진행되며, 이상혁 변호사가 변영만 선생에 대한 주제 발제를, 이병렬 우석대 교수가 변영태 선생에 대한 주제 발제를, 간호윤 인하대 교수가 변영로 선생에 대한 주제 발제에 각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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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은 이번 ‘한국 삼변(三卞)을 말하다’ 세미나에 대해 “변영만·변영태·변영로 삼형제의 생애와 업적을 조사, 발굴해 ‘삼변’의 위상 제고 및 시민·전문가·학계 모두가 공감하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국민상을 선영하며 기념사업회 구성을 통해 삼변 기념관 및 도(道) 지정 문화재 선정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구)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삼변은 누구 한 명을 앞세워 대표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강직하고 지조가 있는 애국자로 이번 세미나가 삼변의 생애와 업적을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부천,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혜영 의원은 1999년 부천시장 재임 당시 변영로 선생의 뛰어난 문학의 향기와 올곧은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주문학상’을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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