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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목백합꽃
‘튤립나무·백합나무’
꽃말은 ‘전원의 행복’ 
더부천 기사입력 2015-05-15 13:1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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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에 부천시 등 경기 중부권과 남부권, 서북권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제34회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부천 도심 가로수로 심어진 목백합(木百合·백합나무·튤립나무)이 하늘을 향한 녹황색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전원의 행복’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5.15

◇Tip- 튤립나무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꽃 모양이 튤립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백합나무 또는 목백합이라고도 부른다.

북아메리카 원산지로 키는 13m 정도 자라고, 나무껍질은 잿빛과 검은빛이 섞인 갈색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고 둥근 달걀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녹황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튤립 같은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개, 꽃잎은 6개이고, 꽃잎 밑동에는 주황색의 무늬가 있다.

열매는 폐과로서 10~11월에 익으며, 날개가 있고 종자가 1~2개씩 들어 있다.

백합나무는 곧게 자라는 데다 나뭇잎도 무성해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고 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물드는 아름다운 나무이어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고, 햇볕이 적당히 드는 곳에서는 잘 자라며 내건성,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해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란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의 저장(흡수) 능력이 가장 뛰어난 나무로 꼽힌다. 백합나무는 1ha의 산림에서 연간 12톤의 산소 생산과 연간 16톤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소나무나 낙엽송, 은행나무 보다 훨씬 많은 온실가스를 흡수할 정도로 공기 정화능력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가로수로 각광받고 있다.

또 백합나무 20년생 한 그루에서 생산되는 꿀의 생산량은 1.8kg로 아까시나무의 꿀 생산량 2.0kg과 비슷하며, 백합나무 꿀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 능력이 탁월해 건강식품으로 선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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