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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초… “노란 꽃잎 피우다”
꽃말은 ‘기다림’·‘소녀의 사랑’ 
더부천 기사입력 2015-06-06 15: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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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 주말로 제60주년 현충일이자 여름의 세 번째 절기로 보리를 베고 모를 심는 때를 알리는 망종(芒種)인 6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3동 중흥중학교 옆 육교 부근 화단에 기린초가 노란 꽃잎을 활짝 피우고 있다. 기린초는 ‘기다림’·‘소녀의 사랑’이란 꽃맞을 갖고 있다. 2015.6.6

◇Tip- 기린초(麒麟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살이풀로, 모가지가 기린처럼 길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바위 틈이나 돌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서 돌이 있는 정원의 양지 또는 반그늘에 심어두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생태적, 조경적으로 인기가 좋다.

키는 5∼30cm이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육질(肉質)이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며,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봄에 연한 잎과 줄기는 살짝 데쳐서 나물로도 먹는데 맛이 담백하며,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한다. 지혈, 이뇨, 진정 효능이 있어 토혈, 코피 등 피가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울렁거리는 증상에 처방하며, 타박상이나 종기 등엔 생풀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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