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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부신 쉬땅나무꽃 활짝
꽃말은 ‘신중’·‘진중’ 
더부천 기사입력 2015-06-07 12: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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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국민 불안이 고조되면서 우리 주변에 피어나는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든 가운데 6월의 첫 휴일인 7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 화단이 군락을 이룬 쉬땅나무가 눈꽃처럼 피어 있다. 쉬땅나무의 꽃말은 ‘신중’·‘진중’ 이다. 2015.6.7

◇Tip- ‘쉬땅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개쉬땅나무·밥쉬나무라고도 부른다.

장마가 그친 뒤 많은 수분을 머금은 하얀꽃 무더기가 장관을 이뤄 멀리서 보면 마치 흰색 수수밭을 연상시킨다.

‘쉬땅’은 수수깡의 평안도 사투리이고, 나무 이름은 꽃모양에서 유래했는데 수수이삭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기슭 계곡이나 습지에서 키는 2m 정도 자라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고 아까시나무 잎처럼 작은 잎이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복총상꽃차례로 많이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이며 9월에 익는다.

나무를 모아 심거나 울타리로 심으면 여름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 정원 등지에 관상용이나 울타리용으로 심는다.

이른 봄에 새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꽃은 구충·치풍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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