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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경찰, 112 거짓신고 ‘순찰차 귀가’ 30대 입건
“택시 대신 순찰차 타려고 납치 당한 뒤 폭행당했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5-06-09 10: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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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경찰서는 택시비를 아끼려고 자신이 납치를 당했다고 112에 거짓신고를 하고 순찰차를 타고 귀가한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이모(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50분께 술에 취한 채 불상의 남자 4명이 자신의 얼굴이 복면을 씌워 어디론가 끌고가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거짓 신고를 하고 순찰차로 귀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이씨의 112 거짓신고로 인해 신고를 접수받고 강력팀과 모든 순찰차를 신고 장소 주변에 긴급 배치하고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씨의 신체적 피해 및 저항 흔적이 없고 주변 CCTV에서 범행 장면이 확인되지 않는 등 이씨에게서 의심스러운 점들이 발견돼 집중 추궁한 끝에 “택시를 타는 대신 순찰차를 타고 귀가하기 위해 거짓신고를 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112 거짓신고 때문에 많은 경찰인력 및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며 “주변에 정말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112 거짓신고를 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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