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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찰, 의사·교사·골프 강사 등 85명 마약 투약 입건
8억원 상당 향정신성의약품, 인터넷 등 유통시킨 판매책 구속
4~5월 인터넷 마약사범 집중단속 실시… 104명 검거 4명 구속  
더부천 기사입력 2015-06-16 11: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5268


▲부천원미경찰서 마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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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배송받아 인터넷 등을 통해 8억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시킨 밀수·판매책 18명과 이를 구입한 의사·골프 강사 등 투약한 86명 등 마약류 사범 10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중국·홍콩 등 해외 거주 판매책으로부터 국제 특송화물로 배송받은 8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48)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씨가 유통시킨 마약류를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구입해 투약한 의사·교사·골프 강사·항해사·회사원·대학생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국·홍콩 등 해외에 거주하는 판매책으로부터 GHB(일명 물뽕), 엑스터시,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화장품 용기, 참기름 병 등에 담아 국제 특송화물로 배송 받아 국내 밀반입한 뒤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380여회에 걸쳐 시가 8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의 주거지에 보관중인 필로폰 27.3g과 엑스터시 125정, GHB 1,082ml, 대마초 30.26g 등도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로부터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의사, 교사, 골프강사, 항해사, 대학생, 회사원 등의 경우, 특별한 죄의식이나 중독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구매했고, 특히 검거된 마약사범 중에는 마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재범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마약류 공급책과 밀매 조직 등을 추적하고 관련 투약자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또 필로폰을 투약한 부천지역 조직폭력배 박모(45) 씨 등 수도권 일대 마약류사범 18명을 포함해 올해 5월까지 마약류사범 104명을 검거해 이 중 4명을 구속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 최근 인터넷 등을 이용한 마약류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인터넷 마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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