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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레마티스 미스 베이트맨’
꽃말은 ‘고결’·‘진실로 아름다운 마음’ 
더부천 기사입력 2015-07-01 09:0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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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시원한 빗방울을 뿌린 7월의 첫 날인 1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주택가 울타리에 하얀 꽃잎에 연두색 줄무늬가 매력적인 ‘클레마티스 미스 베이트맨(Clematis Miss Bateman)’이 은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결’·‘당신의 마음은 진실로 아름답다’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7.1

◇Tip- 클레마티스(Clematis)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의 총칭으로, 으아리속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덩굴성이지만 줄기가 곧게 서는 것도 있다. 배수가 잘 되고 햇빛이 많이 쬐는 곳에서 잘 자라며 2∼3m 정도 자란다.

잎은 마주 달리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깃꼴겹잎이지만 간혹 단순한 것도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흰색·자주색 등이고 양성화이거나 단성화이며, 꽃받침조각은 4~8장으로서 꽃잎처럼 생기며 꽃잎은 없다.

으아리속은 세계 공통 속으로 주로 온대지방에 230종이 자라며 한국에는 으아리·큰꽃으아리 등 16종이 자란다.

클레마티스는 일반적으로 구미에서 개량한 종류를 가리키며, 개량종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종 등 관상적 가치가 높은 종류에 대한 총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관상적 가치가 큰 것으로는 큰꽃으아리(C. patens)와 위령선(C. florida)이 있다. 큰꽃으아리는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10∼15cm로서 노란빛을 띤 흰색 또는 흰색이다.

위령선은 중국 원산이며 때로 뜰에서 재배한다. 꽃은 우윳빛을 띤 흰색이지만 밑부분은 자줏빛이 돌고 수술은 자주색이다. 큰꽃으아리와 위령선을 교배해 만든 것이 클레마티스로 통한다.


△6월30일 촬영.


△6월28일 촬영.


△6월28일 촬영.


△6월28일 촬영,


△7월2일 촬영.


△7월2일 촬영.


△7월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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