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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천 중앙공원 능소화… 주황색 꽃잎 만발
여름을 상징하는 덩굴식물
꽃말은 ‘명예’·‘그리움’·‘자존심’  
더부천 기사입력 2015-07-04 17:1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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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7월의 첫 주말인 4일 오후 부천 중앙공원 한복판에는 여름을 상징하는 덩굴식물인 능소화(凌霄花)가 주황색 꽃잎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능소화는 ‘명예’·‘영광’·‘그리움’·‘기다림’·‘자만’·‘자존심’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한편, 부천 중앙공원은 부천시 1호 근린공원으로 1993년 12월 조성돼 20여년이 지나면서 각종 수목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봄에는 신록의 푸르름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이면 울긋불긋 단풍을, 겨울이면 하얀 눈이 내려 앉은 설경을 제공하는 등 4계절마다 자연의 옷을 갈아입으며 산책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2015.7.4

◇Tip- 능소화(凌霄花)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중국이 원산지이다.

옛날에는 양반집 마당이나 궁궐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해서 ‘양반꽃’, ‘구중궁궐화’라고 불리웠고, 문과에 장원급제를 한 사람의 화관에 꽂았기 때문에 ‘어사화(御史花)’라고도 부르며,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능소화는 나무나 담, 벽을 타고 올라가며 길이가 10m에 달하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꽃을 피우기 시작해 여름 끝자락에 아침과 저녁으로 서늘해질 무렵까지 줄기차게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서 자란 꽃대에서 꽃을 피우고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5∼15개가 달린다. 꽃잎은 주황색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고 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특히 꽃이 한창일 무렵에 시들기 전에 꽃을 떨군다. 그래서 꽃이 지더라도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기품을 풍기는 주황색 꽃의 자태를 유지한다.

능소화는 ‘명예’·‘영광’·‘그리움’·‘기다림’·‘자만’·‘자존심’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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