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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의, 3분기 부천 기업체 체감경기 ‘하락’
기업경기전망지수 ‘91’… 2분기 105보다 하락 
더부천 기사입력 2015-07-10 15:57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m.com 조회 5719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가 부천지역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제조업체 7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전망치는 ‘91’로, 2분기의 105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2014년 3분기(101), 4분기(95), 2015년 1분기(92), 2분기(105)에서 다시 하락한 것이어서 향후 경영 여건에 대해 경기회복 심리가 다소 꺾이고 체감경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4분기는 생산량(107)이 전분기의 생산량(117)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매출액 부문도 ‘102’로 전분기(131)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고, 영업이익(91) 역시 전분기(118)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분기에 기업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애로요인으로 ‘판매 부진’(40%), ‘환율 불안’(24.3%), ‘자금난’(20%), ‘기업관련 정부 규제’(7.1%), ‘경쟁업체의 무분별한 단가 인하 등 기타 의견’(5.7%), ‘인력난’(2.9%) 순으로 꼽았다.

또 대외 여건들 중 경영에 가장 영향이 큰 사안으로는 ‘유가 및 원자재가 불안정’(27.1%%), ‘중국 경제 성장둔화’(22.9%), ‘엔저현상 장기화’(21.4%), ‘미국경제 회복 지연’(18.6%), ‘중동지역 불안정 등 기타 의견’(7.1%), ‘신흥국 경제 불안’(2.9%)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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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가장 바라는 정부 정책과제로는 ‘내수 진작’(34.3%), ‘기업 자금난 해소 지원’(30%)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12.9%), ‘환리스크 관리 지원’(10%), ‘기업 상생 정책 및 기술 지원 시책 등 기타 의견’(7.1%), ‘규제 개선’(5.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2분기 실제 실적치는 ‘68’을 기록해 1분기 실적치(67)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성국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현재 중국과 그리스의 경제 위기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국내 내수시장 역시 둔화세를 보이는 만큼 적절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고, 정부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한 경제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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