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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찰, 중고차 허위매물 사기 조폭 등 2명 구속
계약금 받은 뒤 계약서 변조… 계약금 가로채
“인터넷에 올린 차는 급발진·침수 차 등 핑계
보여주지 않고 다른 차량 사라고 권유” 주의 
더부천 기사입력 2015-07-22 10:5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318

부천원미경찰서는 중고차 판매한다며 허위 매물로 인터넷에 올려 찾아온 손님을 상대로 계약금을 받은 뒤 계약서의 일부를 마음대로 고쳐 변조해 손님에게 먼저 계약 파기를 했다는 이유로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홍모(24) 씨 등 중고차 딜러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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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4월4일 캐딜락 승용차량을 인터넷에 허위매물을 등재 후 이모(60) 씨에게 3천200만원 상당에 판매하면서 이씨가 신용불량으로 할부로 차량을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약금 1천500만원만 주면 잔금은 무이자 할부로 처리해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을 받은 후 이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계약서에 ’잔금 입금 후 이전 처리, ※ 계약금 반환 불가‘를 추가 기입해 계약서를 변조한 뒤 손님이 먼저 계약 파기를 했다며 계약금 1천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인터넷에 허위매물로 중고차를 광고한 후 미끼 매물을 믿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광고한 차량은 급발진, 침수, 시동이 안걸리는 등의 차량이라고 핑계를 대고 정작 인터넷에 올린 차량은 보여주지도 않고 다른 차량의 구입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 사례가 많아 중고차 허위매물로 인한 분쟁으로 신고가 끊이질 않음에 따라 향후 강력한 단속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중고차를 구매하러 갔을 때 전화 상담을 했던 딜러가 아닌 다른 중고차 딜러가 나오거나, 알고 보니 급발진 차, 사고 차, 침수 차 등이라고 핑계를 대거나 이미 판매됐다며 광고차량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허위매물 광고이므로 구매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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