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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옥잠화
꽃말은 ‘기다림’·‘아쉬움’·‘침착하고 조용함’·‘추억’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02 11: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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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소나기가 내린 8월의 첫 휴일인 2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주택가 자투리땅 화단에 대표적인 여름꽃인 ‘옥잠화(玉簪花)’가 순백의 꽃망울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옥잠화는 낮에는 꽃잎이 납작하게 오므리고 있다가 저녁 무렵에는 꽃잎을 활짝 피운다.

천상의 선녀가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트린 비녀가 변해 옥잠화가 됐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옥잠화는 꽃봉오리가 옥으로 만든 비녀(簪)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기다림’·‘아쉬움’·‘침착하고 조용함’·‘추억’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8.2

◇Tip- 옥잠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부른다. 중국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많이 나오고, 잎은 자루가 길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8~9쌍의 맥이 있다.

꽃은 8~9월에 하얀색으로 피며 향기가 있고 총상으로 달린다. 6개의 꽃잎 밑부분은 서로 붙어 통 모양을 이룬다. 화관은 깔때기처럼 끝이 퍼지고 길이 11 cm 내외이며 수술은 화피의 길이와 비슷하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진 원뿔 모양이고 종자에 날개가 있다.

옥잠화는 햇빛이 적당히 드는 반그늘을 좋아해 나무 그늘 밑에 많이 심는다. 풍성하고 싱그러운 잎이 매력적이며, 꽃은 8월부터 한달가량 잇달아 핀다.

흰색의 옥잠화 꽃은 오후 6시경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꽃잎을 활짝 피우며, 밤에는 향기가 좋다. 물을 좋아하므로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메마른 봄철이나 한여름 건조기에는 저녁에 물을 충분히 줘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함을 더해주는 옥잠화 잎. 소나기가 내린 뒤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추가 업데이트>
8월4일 오전 9시24분께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옥잠화.


8월4일 오전 9시24분께 옥잠화가 수줍게 꽃잎을 열었다. 옥잠화 주변에 핀 하늘색 꽃은 ‘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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