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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i] 올빼미 우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03 21:1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269


보름을 하루 앞둔 7월29일(음력 6월14일) 오후 7시28분께 고향집 앞산에 떠오른 둥근달. 20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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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오후 8시11분께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향집 앞마당에서 어둠이 내려 앉은 소나무와 참나무 등이 무성한 숲을 이룬 옆동산에서 올빼미가 웁니다. 올빼미 울음소리를 듣는 것도 참 오랜만입니다.

밤이면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기 그지없는 그곳에 놀란 눈동자를 가진 올빼미가 살고 있습니다.


7월29일 오후 7시30분께 고향집에서 바라본 앞산 너머 산봉우리. 장맛비가 내린 뒤 산허리를 돌던 물안개가 하늘로 올라가고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려앉고 있다.


7월29일 오후 7시32분께 고향집에서 바라본 앞산 너머 산봉우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뒷산으로 지는 해가 비추면서 멋진 저녁 풍경을 드리우고 있다. 20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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