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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손짓하는 코스모스’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28 17: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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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處暑ㆍ8월23일)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며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8월의 마지막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28일 오후 부천시청 민원실 부근 원미구 중동 1153번지 소재 문화예술회관 부지인 시유지 9천800㎡ 규모의 중동양묘장에 무리를 이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면서 가을을 손짓하고 있다.

코스모스의 대표적 꽃말은 ‘순정’이며, 하얀 코스모스는 ‘소녀의 순결’, 빨간 코스모스는 ‘소녀의 순애(진심)’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8.28

◇Tip- 코스모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널리 심는다. 그리스어의 Kosmos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이 식물로 장식을 한다’는 뜻이다.

꽃은 6∼10월에 피며, 품종에 따라 연한 홍색ㆍ흰색ㆍ연분홍색ㆍ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로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6∼8개의 설상화와 황색의 관상화로 구분된다.

설상화는 색깔이 연분홍색·흰색·붉은색 등 다양하고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씨앗은 수과이고 털이 없으며 끝이 부리 모양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秋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사로 널리 알려져 가을에만 피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피었다가 진다.


스프링쿨러가 코스모스꽃밭에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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